'사회' 카테고리의 글 목록 (3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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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869

외계인이 심어놓은 금속 전자칩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박사는 외과전문의로 ,이라는 남자의 팔에서 작은 금속이 박혀있는 것을 빼내주는 것을 시작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의문의 전자칩을 찾아 제거해 주는 독특한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8년은 아내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거대하고 눈부신 광채를 보게 되었고 차에서 내려 그 물체를 몇 분간 지켜보았고 잠시 후 빛이 꺼지듯 순간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이후 콜린 부부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20년 후 건강검진을 받던 은 X-레이 촬영중 자신의 팔에 무언가 금속 파편이 들어있다는 소견을 듣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팔속에 딱 달라붙어서 수십 년간이나 모르고 있다가 박사를 찾아와 수술후 작은 금속 전자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금속물체에 대한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2023. 5. 11.
문신처럼 청새치에 새겨진 문양 2017년 5월 필리핀 민다나오섬 항구도시 '로페즈 자에나'시에서 이상하고도, 기이한 청새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무게 24kg 길이는 1.5m가량의 이 청새치에는 겉피부에 왕관, 날개, 사자 방패 등이 결합된 중세시대 로고는 물론이고 고대 라틴어와 영어까지 마치 "누군가 문신을 새긴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필리핀 매체 GMA는 공식 페이스북에 피부 전체에 화려한 문신이 새겨진 것 처럼 보이는 물고기 사진을 공개하며 “어부가 조업 중 발견한 물고기”라고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한 희귀종” 이라며 “관계 당국이 구체적 사실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청새치는 돛새치목 돛새치과의 어종으로 인도양에서 태평양까지 따뜻한 열대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입니다. 낮에는 2~3마리가 짝을 지어 해수.. 2023. 5. 10.
전설의 괴물 2편 6. 스컹크 원숭이 오클라호마에서 노스 캐롤라이나의 남쪽에 걸쳐 나타났던 스컹크 원숭이가 플로리다에서 목격 된다고 합니다. 외부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방귀를 뀌는 스컹크와 비슷하게 심한 악취를 뿜어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플로리다의 먀캬 시티에서 스컹크 원숭이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사진 몇장을 보낸 사람은, 우리에서 탈출한 오랑우탄이 아닐까? 의심스럽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고 하지만, 탈출한 오랑우탄이 있었다는 보고가 없었다고 합니다. 거대 오랑우탄과 비슷한 몸집의 전설의 원숭이라고 합니다. 7.고로우 미국 남부의 아칸소 주에서 1897년 처음 보고된 바로는 아칸소의 호수와 동굴에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 끔찍한 울음소리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20피트 길이에 엄청난 .. 2023. 5. 9.
전설의 괴물 1편 전세계에 존재하는 전설속의 괴물들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괴물들이 단지 전설로만 존재하는지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설의 괴물들에 대해서는 영화로도 본 적이 있을 수 있고, 단지 만화로만 남겨진 괴물에 대한 전설일 수도 있습니다. 1.추파카브라 2.루 가루 3.라 요로나 4.호다그 5.엘 솜브레로 6.스컹크 원숭이 7.고로우 8.자갈로프 9.러브랜드 개구리 10.블레이든버러의 짐승 1.추파카브라 가축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를 의미합니다.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염소 8마리가 가슴에 거의 동일한 구멍이 난채 피가 완전히 빨린 상태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수개월 후 이 괴생명체는 푸에르토리코 카노바노스에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곳에서 동물 약 150마리가 죽었습.. 2023. 5. 8.
그래도 그들은 살아 있다ㅡ신비동물학 벨기에의 은 '신비 동물학'의 최초의 기틀을 만든 사람으로 1955년 그가 펴낸 "미지의 동물을 찾아서"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들도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한국에는 '기이한 동물 추적기' 나 '그래도 그들은 살아 있다'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즉, 현재까지 발견되지 못한 미지의 동물이나 신화, 전설로 알려진 동물들의 실제 존재여부등을 탐구하는 것을 추구하는 유사과학으로, 일부 내용은 미스테리 또는 오컬트 학문으로 신비 동물학(미확인동물학)이라고 합니다. 이에 부응하여 4년 뒤인 1959년에 "신비의 동물학"이라는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되면서 1982년에 국제신비동물학회(ISC)가 발족됩니다. 신비동물학의 3대 관심사가 있는데 대중들에게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네시.. 2023. 5. 5.
해안가에 떠밀려 온 괴사체ㅡ글룹스터 1896년 '플로리다의 아나스타샤섬'해안가에서 두 소년들이 커다란 괴이한 털사체를 발견합니다 발견 당시 모래에 절반정도 파묻혀 있었는데, 털이 북실북실해서 곰사체인지 확인하게 되지만, 머리와 눈과 다른 것이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체로 일명 '플로리다의 괴물'이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괴사체를 사람들이 처음 보게된 것으로 크기는 가로 5.4m 세로 2.1m, 무게는 5톤으로 추정되었고, 처음 검사한 과학자는 의사인 박사로 촉수가 달린 것을 보고 거대한 문어의 사체로 여겼고 '거대한 문어'라는 학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박사로 부터 보내온 사진을 검토한 예일대의 교수는 대왕오징어라고 판단했지만, 발표는 대왕문어라고 발표합니다. 그러나 웹 박사로 부터 사체의 표본을 받아 봤을때 그것이 고래일 .. 2023. 5. 4.
머리 없이 살아남은 닭 마이크 머리없이 1년 6개월을 살았던 수탉이 있었습니다. 1945년 9월 '콜로라도주 프루이타'에 살았던 은 장모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부인의 부탁으로 닭을 잡기위해 닭장으로 갔습니다. 올슨은 닭의 목을 도끼로 내려쳐서 절단하려 했지만, 제대로 절단하지 못해서 머리가 잘린 채로 후다닥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올슨은 그 닭이 곧 죽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다음날 그 닭은 멀쩡히 살아 있었고, 횃대에서 균형을 잡고 앉아 있기도 하고, 부리로 날개를 다듬는 시늉을 하기도 합니다. 머리가 잘린 닭이 계속 살아서 움직이고 돌아다니자 신기해 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고 합니다 머리 없이 살아서 돌아다니는 닭을 또 다시 죽일 수가 없어서 이 닭을 계속 보살펴 주기로 합니다. 목이 잘린 부분으로 스포이트를 이용해서 물과 .. 2023. 5. 3.
자전거를 삼킨 나무 몇년전 미국 ABC,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워싱턴주 배숀섬의 ‘나무에 박힌 자전거’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덕분에 배션 섬(Vashon Island)에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섬도 아닌 평범한 외딴섬으로 알려진 이 섬에는 숲속의 한 전나무가 '자전거를 삼킨 나무'라고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나무에 빨간색 자전거가 들어가 앞바퀴 전체와 핸들이 보이고, 뒤바퀴 반이 나와있는 형태로 살아있는 전나무는 높이 3m의 평범한 나무로 1.8m 위치에 자전거를 매달고 있습니다. 이 특이하고 놀라운 모습에 사람들은 이럴 수가 있을까? 궁금해진 사람들은 직접 보고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1910년대에 만들어진 자전거로 오랜 시간 노출되어 있었던 것 같이 거미줄이 있고, 자전거는 녹이 쓸어 보입니다. 자전거 나.. 2023. 5. 2.
아담의 다리(라마의 다리) 1994년 미국의 우주왕복선 인데버(Endeavour)호가 인도양을 촬영한 사진 속에서 이상한 구조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도와 스리랑카 사이의 바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연결선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정밀 분석한 미 항공우주국은 이미 오래 전에 만들어진 다리로 추정합니다. '아담의 다리' 또는 '라마의 다리'로 불리는 인도 남동부 타밀나두 주의 '라메스와람 섬' 또는 '팜반 섬'과 스리랑카 북서부 해안의 '마나르 섬' 사이를 잇는 염주 모양을 띄고 있는데 라마의 전설과 관련된 인공물 또는 자연물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175만년 된 오래된 다리임에는 틀림없다고 합니다. 고대 인도의 신화' 발미키'의 '라마야나'에서 처음 묘사되어 있는 다리가 '라마의 다리'라고 합니다. 175만년전 고대의.. 2023. 4. 30.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적 ◈ 폼페이 유적지에서 나온 말화석 '폼페이: 최후의 날’이란 영화로도 유명한 이탈리아 나폴리만 베수비오 화산폭발은 서기 79년 8월 24일 이른 오후에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고대도시 폼페이는 순식간에 화산재에 파묻혀 죽음의 도시로 바뀌게 됩니다. 1549년 수로 공사 중 유적이 처음 발견된 뒤 18세기 들어 본격적인 발굴작업이 이뤄지면서 화산재 속에 잠들어 있던 폼페이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전체 유적지의 3분의 2 정도가 발굴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탈리아 나폴리만 인근 베수비오 화산폭발로 한 순간에 화산재에 묻혀버렸던 폼페이 유적지에서 마구(馬具)(말을 부리는 데에 쓰는 기구ㅡ굴레, 고삐, 어깨띠, 멍에, 봇줄, 수레에 밧줄을 기본으로 가죽과 쇠로 만듬) 가 달린 모양의 말 화석이.. 2023. 4. 28.
13일의 금요일의 공포증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의 공포는 무엇일까요? 13일과 금요일이 겹치는 날에는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믿는 괴담 또는 미신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기 하루 전에 최후의 만찬에 참여한 예수와 12제자를 합해 13명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최후의 만찬 바로 다음날이 금요일이어서 13일의 금요일이 유래되었다는 견해가 대표적입니다. 기독교적으로 최후의 만찬 이외에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요일이 금요일이고, 카인이 아벨을 죽인 요일이 금요일,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를 맞아 항해를 시작한 요일이 금요일, 솔로몬의 예루살렘 성전이 붕괴된 요일이 금요일이라는 속설이 음모론자들에게 기독교적으로 금요일이 불길한 요일이라고 고정화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3일의 금요일의 공포증'은 'F.. 2023. 4. 27.
스티그마타ㅡ성흔(예수가 받았던 상처와 유사한 상처) 성흔(聖痕)은 스티그마타(stigmata)라고도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형을 당할 때에 육체적인 고통과 상처가 일반인에게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 몸에 저절로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예수가 받았던 상처와 유사한 상처를 말합니다. 성흔이 생길 때에는 예수나 성모 마리아 ,천사등의 모습을 보거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고 합니다. 일단 상처가 생기면 출혈과 함께 강한 통증을 수반한다고 하는데, 그 상처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십자가의 흔적은 못에 의해 손과 발에 난 상처, 온몸에 채찍으로 맞았을 때 느끼는 상처,머리에 씌워진 가시관으로 인한 이마의 상처, 창에 찔린 옆구리상처,그리고 피눈물이나 피땀등도 포함합니다. 로마 가톨..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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