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심어놓은 금속 전자칩
사회

외계인이 심어놓은 금속 전자칩

by 림프사랑 2023.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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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로저 리어>박사는 외과전문의로 ,<팀 콜린>이라는 남자의 팔에서 작은 금속이 
박혀있는 것을 빼내주는 것을 시작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의문의 전자칩을 찾아 제거해 주는 독특한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8년<팀 콜린>은 아내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거대하고 눈부신 광채를 보게 되었고 차에서
내려 그 물체를 몇 분간 지켜보았고 잠시 후 빛이 꺼지듯 순간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이후 콜린 부부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20년 후 건강검진을 받던 <팀>은
X-레이 촬영중  자신의 팔에 무언가 금속 파편이 들어있다는 소견을 듣게 됩니다.
 

팀 콜린의 수술장면
팀 콜린의 팔에서 나온 금속물질

 
신기하게도 팔속에 딱 달라붙어서 수십 년간이나 모르고 있다가 <로저>박사를 찾아와 수술후 작은 금속
전자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금속물체에 대한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이 물체는 지구상에는 없는 
성분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3년 <브렌다>라는 여성은 혼자 자고 있는 방에서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린 듯 몸이 움직여지질 않았고,
기괴하게 생긴 사람이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는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한 다음날 아침 목이 졸린 자국을
발견하고 놀랐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어느 날 치과치료를 받다가 X-레이 사진을 통해 입속에 정체 불명의 금속물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연히 신문을 통해 그들을 치료한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로저>박사를 찾아가
이물질을 제거하게 되었고, 그 금속물체는 오른쪽 턱뼈 안면 근육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2006년 여 간호사의 오른발 세번째 발가락에 삽입한 금속물체를 찾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했는데
피해자는 X-레이 사진을 통해 정체불명의 금속 물체를 발견했지만 도저히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없어서 로저 리어 박사를 찾아왔습니다.

즉,정밀한 단층촬영과 발가락에서 발신되는 전파를 라디오파 탐지기와 전자기장 검사기 등으로 잡아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한 후에 제거하게 된다고 합니다.
 
전자칩이 삽입된 사람들이 특별한 통증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연히  X-레이 사진으로 발견
되거나 라디오 전파 감지로 몸을 스캔할 때 아니면 찾을 길이 없다고 합니다.
 

여간호사 발에서 나온 금속칩
 

세계의 많은 피해자들에게 X-레이를 통해 신체에서 작은 금속체를 발견한다면 자신에게 연락해 수술을
받으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외계 나노기술로 만들었는지 배터리 없이 영구히 작동하는 지구에 없는 기술로
만들어진 전자칩이라는 것이 연구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합니다.

 
환자들 몸속에 박혀 있는 금속은 비슷하면서도 다양하게 생겼는데 환자들은 어떤 통증도 느끼지 못했고,
어떤 흉터도 없었습니다. 이물질이 몸속에 들어있으면 당연히 염증도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부분은 현대의학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로저 박사는 환자들의 몸속에서 발견된 전자칩이 외계인이 심어놓은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전자칩을 통해 사람들이 체험하는 모든 경험이 외계인에게 보고되고, 그들의 지시를 받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로저>박사는 자신의 책을 출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로저>가 자신의 책을 홍보할 목적이라는 비난을 하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이라고도 합니다. 전자칩에 대한 가설도 외계인에 대한 상상으로 만들어진 허구라는 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미국 정부의 UFO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닉 포프>는 1970년대 이후 공개된 비밀문건 중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으며 전자칩 성분이 지구에 없는 성분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FBI가 과학자들에게 함구령을 내렸던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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