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 갱어의 뜻
1.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돌아 다닌다면? 독일어로 도플은 둘, 갱어란 다니는 사람이란 뜻으로 똑같이 닮은 사람을 의미합니다.즉,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일종의 심령 현상에서 죽음에 임박했을 때 자신의 환영이 보이는 현상으로자기분신, 자기복제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환영을 보게 되어 놀라서 심장마비를 일으키거나, 1년이내에 몸이 망가지거나,정신적 장애로 인해 죽는다고 하는데, 도플갱어를 본 사람은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합니다. 즉,자신이 평소 이상으로 꿈꾸어오던 모습이거나, 혹은 그 반대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인간의 혼이 두개가 있다고 생각하고, 죽은 영혼은 저승세계로 가게되고,죽은 육체의 반은 묘지에 머문다는 유래가 있습니다.보통 육체가 잠들어 있..
2024.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