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881 고독사!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갈수록 1인가구와 노인의 100세 시대에 사회적인 고립으로 생을 마감하는 무연고자들이 2020년에 5배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늘상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의 무소식을 사망으로 전해듣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사회적 안전보호 장치가 되도록 빨리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2024. 4. 18. 명언에 빛나는 우리의 미래 2024. 4. 17. 뇌 속의 해마를 잘라내면 어떻게 될까?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뇌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합니다. 뇌 속의 해마를 함부로 제거하는 수술은 충분히 고려할 사항입니다. 2024. 4. 16. 비윤리적 명령에 대한 복종 정당한가? 이란이 자국 영사관을 공격한 이스라엘의 본토에 보복 공격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가자 전쟁 이후 우려되던 중동에서 확전이 기로에 서게 됐다고 합니다. 무고한 시민들만이 두려움과 공포로 발목잡혀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명령에 대한 복종 "단지 명령에 따랐을 뿐이야"라고 했던 제2, 제3의 을 양산하는 전쟁터로 변질되고 있지 않은지 심히 두렵습니다. 2024. 4. 15. 어떤 기억이 진짜일까? 트라우마를 겪은 대다수 사람들은 그 일을 강박적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정신적 충격이 되는 사건이 일어나면 그것은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 큰 사건과도 같아서 정상적인 언어 수단으로는 잘 납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기억은 두뇌의 비언어적인 부위ㅡ체감각 대뇌 피질에 저장되고, 그곳은 기억이 근육통처럼 존재하는, 찌르는 듯 아프지만 말로는 형언 할 수 없는 공포가 함께 저장된 곳이라 자신이 본 것을 마음이, 언어로 표현하기 이전에 떠올랐다가 산산히 분해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2024. 4. 12. 드릴로 뇌엽절제술을 시도한 모니즈박사 ◈ 어떻게 하면 두뇌를 볼 수 있을까? '뼈 속에 감싸여 있는 뇌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이 미치는 병도 함께 볼수 있을 거야~ 뇌 속에 종양이, 파열된 혈관이 있는 것이 분명했으니까!' 17세기 이후 과학자들은 너무 미세하거나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기 위해 염료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인간의 두뇌를 들여다보진 못했습니다. 모니즈 박사는 목의 혈관 속으로 주사기를 직접 투여하여 위로 퍼지게 하는 염료를 개발하고,엑스레이 기계를 사용하여 이전에 보이지 않았던 혈관과 엽(lobe)의 가지들이 염료에 의해 보이도록 합니다. 그는 마침내 종양의 위치를 찾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종양의 위치를 알게 되었지만, 수술은 어떻게 할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결국 그의 방식은 머리에 구.. 2024. 4. 11. 행복한 유전자가 따로 있을까요? 우리 눈에는 내면의 성격보다는 바깥세상의 것들이 훨씬 잘 보입니다. 예를들어 비싼 외제차에서 내리는 사람의 성격은 보이지 않아도, 그가 행복해 보이면 고급 차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가 행복하다면, 원인은 그의 외제차가 아니라 그의 성격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2024. 4. 10. 포렌식기법과 디다우징기법은 무엇일까요? 2024. 4. 9. AI 인공지능 살상무기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하마스 박멸”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해 10월 7일 전쟁을 시작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11만여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가자 전쟁에서 주민 피해가 이처럼 대규모로 일어나는 배경에는 이스라엘군이 처음으로 본격 활용하기 시작한 '인공지능(AI) 표적 시스템'이 있다고 보고된바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8200부대가 하마스 무장조직과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3만7000명에 이르는 적 무장대원을 잠재적 표적으로 식별하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공습 과정에 사용했다”고 실제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인공지능 표적 생성 시스템'에 각국의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살상 표적을 설정할 때 전투원과 민간인을 구분하는 능력이 있는지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24. 4. 7. 놀라운 행동심리학자 스키너 24살 되던 해에 심리학을 공부하러 하버드대학으로 떠나기 전까진 소설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집떠나기 전 1년6개월 동안 서정적인 문학 작품을 쓰면서 지냈던 시절 에 쓴 칼럼의 내용중에 [이반 파블로프]와 [조지 버나드 쇼]둘 중에 한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이반 파플로프]를 선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술보다 과학이 더 큰 구원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https://youtu.be/VThCi01zb1I?si=_NhSU9mX0tCUgSPy 2024. 4. 5. MBTI 성격의 유형 MBTI의 성격의 유형은 외향성과 내향성을 기준으로 소설가 와 캐서린 딸 소설가 가 의 초기 분석심리학 모델을 바탕으로 1944년에 개발한 '자기보고형 성격 유형 검사'로, 사람의 성격을 16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역사적인 심리학자 의 이론을 기반으로 만든 테스트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기반이 되었을 뿐 그 이론의 해석에는 확연히 차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알기 쉽고 짧고 명확하고 재밌는 성격 유형화로 즉 심리 평가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이것이 그 사람이 보여주는 성격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2024. 4. 3. 한국의 초능력자 김성한 저의 블로그 사이트를 동영상으로 작성해서 어제 유튜버에도 올라가 있고 오늘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사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좋은 댓글과 구독 좋아요.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 4.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