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공지능 살상무기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사회

AI 인공지능 살상무기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by 림프사랑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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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방위군이 팔레스타인 “하마스 박멸”을 목표로 내걸고

지난해 10월 7일 전쟁을 시작한 이후 가자지구에서 11만여명에 이르는

사상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가자 전쟁에서 주민 피해가 이처럼 대규모로 일어나는 배경에는

이스라엘군이 처음으로 본격 활용하기 시작한 '인공지능(AI) 표적 시스템'이 

있다고 보고된바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8200부대가 하마스 무장조직과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3만7000명에 이르는 적 무장대원을 잠재적 표적으로 식별하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공습 과정에 사용했다”고 실제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인공지능 표적 생성 시스템'에 각국의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살상 표적을 설정할 때 전투원민간인구분하는 능력이 있는지도 검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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