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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되던 해에 심리학을 공부하러 하버드대학으로 떠나기 전까진 소설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집떠나기 전 1년6개월 동안 서정적인 문학 작품을 쓰면서 지냈던 시절 <뉴욕 타임스>에 쓴 칼럼의
내용중에 [이반 파블로프]와 [조지 버나드 쇼]둘 중에 한사람을 구할 수 있다면 [이반 파플로프]를
선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술보다 과학이 더 큰 구원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https://youtu.be/VThCi01zb1I?si=_NhSU9mX0tCUg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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