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후유증 사망(최연소)사례
사회

백신후유증 사망(최연소)사례

by 림프사랑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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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12월 30일 남학생 사망(중3)

 

30일 2차 화이자 백신을 맞은 중3남학생(16세) 사망한 사례가 당국에 신고 접수됐다는 것이다.

화이자 백신 이상반응과 후휴증으로 중증환자가 끊이지 않는데 첫 최연소 사망한 사례이다.

 

백신 접종과 사망 간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는 것만 알리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유가족의 의견등을 근거로 나이와 성별 외에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대 청소년 중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한 신고 사례는 총4명에 이른다.

모두 2차 접종을 마친 후 사망 신고까지 두 달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바, 백신 이상반응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 

 

화이자백신에 대한 이상반응 사례가 여전히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는 사례인 것이다

앞으로도 12세~17세 백신접종을 계속 시행한다면, 그것에 대한 피해를 입는 청소년들도 계속 늘어날 전망으로 보인다.

 

사망한 총4명 연령이 19세 1명, 18세 2명, 16세 1명 으로 아직까진 16세가 최연소사망 이지만, 더 최연소 사례가 나올지

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서 불안과 두려움으로 백신접종에 대한 불신이 깊어가고 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지자체에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신속대응팀의 검토 결과가 보고되면 피해조사반에서 인과성을 검토한다”고 했다.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한 20대 병사가 엿새 뒤 심근염사망(27일브리핑)

 

2. 2021년 12월 27일 심근염(중1)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지극히 평범하게 살던 사람인데 지금은 지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중학생 1학년인 제 둘째딸은 운동도 좋아하고 잔병치레도 없던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청소년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11월22일 화이자1차 백신을 접종하였고 두통이 있다고 해서 3일치 약을 처방받은 후 두통은 괜찮아 졌습니다.
그런데 12월4일 친구들과 가벼운 운동 중 실신을 하게됐고 응급실로 간 후 증상이 심각하여 중환자실로 가게 됐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심근염으로 3주째 치료중 여러번의 심정지가 와서 폐와 간이 손상되었고 인공심폐 장치인 에크모를 달아야만 심장이 뛰는 상태입니다.
병원의 진단서에는 심근염 상세불명으로만 적혀있습니다.

병원에 코로나백신 부작용인지를 물었지만 자세히는 알수 없단 말만 들었고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만 3천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는 서울의 있는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저희처럼 일반 사람들은 코로백신 부작용이라는 인과관계를 밝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민청원에 다른 사례에 대해 올라온 청와대의 답변을 보았습니다.
내용인즉, "백시접종 이상반응을 신고한 청소년은 대부분 일반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받은 후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18세(고3) 접종 93만 건중 이상반응 신고의 대부분인 97.4%은 두통,발열등 일반이상 반응이었으며, 심근염.심낭염은 23건, 아나필락시스는 12건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모두 회복되었습니다. 12세-17세 이상 반응 신고율은 고3보다는 낮은 상황이며 신고사례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접종보상을 확대하기 위해 일반이상 반응,경증 사례에 대해서도 보상을 확대하였으며, 인과성이 불명확한 사례들에 대해 최대 3천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하여 피해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시행중입니다." 라는 답변인데 이  답변의 사례가 정확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회복됐다니요? 저희 딸은 지금 회복이 아닌 중환자실에서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어디에서도 연락을 받거나 이런 보상에 대해서 들어보지 않았는데.. 딸 아이의 생사를 보장할 수 있는 치료비는 나라에서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전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아이들은 가정 형편이 안좋다는 이유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어야만 하는건가요? 그렇게 건강하던 14살 아이의 모습이라고는 상상이 안될정도입니다. 심장이 뛰어서 산다해도 예전의 모습으로는 살수 없다고 병원에서는 얘기합니다.
결국 국가에서 증명해주지 않는 한 힘든 일인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청소년 백신을 권고사항이라고  해놓고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에 그 누가 국가를 믿고 아이를 맡기겠습니까?  제발 코로나 백신 부작용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세요. 인정해주시고 우리 아이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대로 제 딸이 생사를 오가는 것을 볼수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2. 2021년 12월 27일 뇌사상태(중3)

 

제발 우리 아이를 살려주세요!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저는 창원소재 **** 3학년 학부모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이번 정부시책으로 인해
백신접종 후 그 부작용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이렇게 큰일을 당하고 보니 어디에다 호소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송을 보고 이렇게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저희 아이는 소아1형 당뇨로 10여 년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아이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려면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 끝에 11월 29일(월) ***병원 정기 검진 때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간수치, 혈당, 케토산증 등 여러 가지 검사결과가 좋으니 백신을 맞아도 좋다고 하여 믿고 아이와 저는 고민 끝에 다음날 11월 30일(화) 마산에 있는 ****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1~2일까지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2월 3일 학교에서 무박현장체험이 있어 등교를 하였고, 인슐린 주사와 식단조절을 잘 하여 한동안 별 문제없이 생활을 하는 듯하였으나, 정확히 접종11일 후 구토와 설사가 심해지고 호전이 되지 않아 인근 내과병원에 다녀왔지만 증상이 더 심해지고 호전되지 않고 아이가 의식이 없어 구급차로 **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 도착 후에도 아이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중환자실 입원 후,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고 바이러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계속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제 폐에도 물이 차올라 치료중입니다. 또한 아이의 뇌는 정지되고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백신접종을 강요만 하지 않았더라면 저희 아이는 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을 겁니다.
왜 이런 시련을 저희 가족에게 주십니까!!??
저희는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해야 사회생활이 가능하니 기저질환이 있어 불안하지만 국가를 믿고 의사를 믿고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저희 집은 한 부모 가정입니다. 저는 아이 간호와 생계를 함께 책임져야하는 가장입니다.
이런 일을 겪고 보니 그 누구도 도움 주시는 분이 없습니다.
아이학교와 지자체에서도 백신 관련이라는 인과관계는 예민한 부분이라 알려지는 걸
꺼려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보건소에서는 아이가 부산에서 치료하고 있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부산 보건소 에서는 백신접종 인과성을 증명하기 어려워 특별한 지원이 힘들겠다고 합니다. 백신접종 인과성을 증명하려면 아이가 사망했을 시 부검을 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살려 달라는데 죽으면 부검 후 인과성이 확인되면 줄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국가에서 국민에게 해주는 혜택인가요? 저 같이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제발 저희 아이를 살려 주세요.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장기가 다 망가져가고 힙겹게 버티고 있는 저희 아이를 살려주세요. 제가 바라는 건 단 하나 딸아이의 예전의 웃음띤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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