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요?
사회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요?

by 림프사랑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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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11살 6살 두 자매가 교회를 가던 중 그만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두 자매를 잃고 난 다음해 1958년 쌍동이 자매가 태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기를 본 부부는 놀라고 맙니다. 11살 딸의 이마에 흉터자국이 있었는데

쌍동이 중 한 아이에 비슷한 모양의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란것입니다.

 

쌍동이 자매가 갖고 있던 메리와 수잔 인형

 

그리고 또한 3살되던 해에 "메리와 수잔인형 어디있어요?" 

죽은 딸이 인형에게 "메리와 수잔"이라고 지어준 것이라고 하는데, 쌍동이 자매가 그 인형들을 갖고

놀고 싶다고 찾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4살되던 해에는 자매가 자주 다니던 곳을 가다가 

학교를 가르키며 "저기, 저기가 우리가 다니던 학교에요!" 부모는 정말 놀랐다고 합니다.

전생의 두 자매가 다시 부모를 찾아 환생한 걸까요?

 

1997년 어느 날 교회에서 돌아오면서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 가족!

엄마는 다행으로 많이 다치지 않았지만 소년의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극적으로 구조된 8살 소년은 심각한 머리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나 다행으로 14일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소년은 엄마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엄마!, 아빠를 만났어요. 아빠가 천국에 있었어요."

"그곳에 두명의 아이들을 더 봤어요. 그런데 보자마자 제 형제같았어요."

그 말에 놀란 엄마는 사실 소년을 낳기 전 두번의 유산의 경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성인이 된 소년은 아직도 그 때의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국에 있는 아버지를 언젠가는 다시 만나보게 될 것이고, 그 때 아버지에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았다고 자랑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후세계의 존재를 믿고 있다고 합니다.

 

샤론 스톤

2001년 어느 날 갑자기 머리에 강렬한 통증을 느낀 <샤론 스톤>은 쓰러지자 급히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고  MRI촬영을 하는 도중 의식을 완전히 잃고 맙니다.

 

그녀가 의식을 잃었던 시간동안, 그녀는 빛의 폭발로 이루어진 하얀 빛의 세계속으로

빨려들어 갔다가 그곳에서 죽은 옛친구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녀의 표현으로 말하면 사후세계였다고 하네요.

 

뇌동맥 파열로 인한 강한 뇌출혈의 수술을 받고 있었던 그녀의 현실은 소생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기적적으로 수술후 깨어난 샤론 스톤

 

옛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참에 갑자기 샤론에게 "우리 이제 헤어질 시간이야"

친구들에 의해 떠밀듯이 보내진 그녀는 그 순간에 깨어나게 됩니다.

 

그녀는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하면서, "사후세계가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치 자신에게는 "선물같았다"고 합니다.

 

두 자매는 쌍동이 자매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고, 소년은 천국에서 아빠를 만나고, 또한 두 명의

형제를 만나고 왔다고 하는,그들을 통해서 진정으로 사후세계를 인정해야 하는지...

인정하고 안하고는 모두 본인의 몪으로 생각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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