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바위속에서 찾아낸 금속물체

◈ 5억년 바위속에서 찾아낸 은금속물체

5억년 은금속물체

1800년 당시 만들어진 꽃병

 
1853년 미국 메사추세츠 록스배리 언덕에서 예배당 건설을 위해 폭발작업을 진행하던 중 암석의 파편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은으로 만든 금속물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높이 17cm, 지름 12cm의 기하학적 무늬들과
나무, 꽃과 같은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물건의 다른 큰 흠집은 없는것으로 비교적 깔끔해 보입니다.
 
<종>같기도 하고 <꽃병>같기도 한 이 금속물체가 들어있던 바위의 지질연대는 5억3천년이라는 놀라운 시간을
검증 했다고 합니다. 이 물건도 5억년 이상의 바위속에 갇혀 있다가 발견된 것 이라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5억년전 지구는 생물 자체가 없던 시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분명 이것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물체임에 틀림없습니다.
놀랍게도 현대물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과 기하학적 무늬와 세세한 그림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1800년대 인공물은 과거의 물건을 보고 디자인한 물건같이 보입니다.
 
즉 인공물 100%인데 그 당시 많은 과학자들도 이것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단지 "1800년대 생산된 꽃병이나 촛대에 불과할 것이다"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한 식물학자가 발견한 것은 '은금속물체에 그려진 식물그림이 10만년 전에 멸종한 품종'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당시 1800년대에는 그런 품종의 식물은 구경조차 못했던 식물이라는 것입니다.
 
'최대 5억년전~최소10만년전까지 있었던 식물임'이 밝혀졌는데, 역사학자, 과학자들이 교과서 위주의 시대로
생각하면, '인류가 생존했던 시기가 아니였다'라는 데에 촛점을 두고 있다면 답이 나올수가 없는게 분명합니다.
 
인류의 순환사이클로 볼때 몇백번~ 몇천번이고 다시 멸종했다가 다시 살아났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추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역사책과 같은 고대 벽화에서도 보여주는 것처럼 빙하기 시대에도 동굴에서 인류는 
살아 있었다고 봅니다. 
 
인류가 생존했던 시기가 아니였다는 교과서적인 추론은 그 시대 과학이라는 문명이 시작되지 않았을 뿐...
오랜 역사는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계속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식물학자는 "5억년 전에도 충분히 그 식물이 존재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역사에 오류가 발생했을때 이것을 과학으로 풀지 못한다면 역사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 3억년 된 철제 컵?
 

 
1912년 미국 오클라호마주 월버턴 광산에서 석탄 덩어리를 캐던중에 의문의 물체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마치 <컵>같기도 하고 <밥그릇>같기도 한 정교히 만든 철제 컵 하나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곳의 석탄광산은 3억년 정도의 지질연대 측정이 있었다고 합니다. 
 
약 3억년 전에 만들어진 철제 컵일까?
약 3억년된 석탄속에 어떻게 들어가 있었을까요? 
당연히 궁금하게 됩니다.
 
모든 역사학자, 과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한 결과 하나의 가설은
"먼 과거 알수 없는 이유로 광산 전체가 물에 잠기게 되었고, 석탄과 물과 함께 범벅이 되어 떠밀려 온 컵이
함께 굳은 것이다."라는 추론이었습니다.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 추론인지 모르겠지만, 컵이 3억년 전에 만들어 졌을리는 없을 거라는 가정하에
그런 추론이 좀더 납득할 수 있었다는 학자들의 설명입니다. 
 
만약 가설대로, 그 당시 상황이었다면 '왜 다른 물체는 하나도 없고 그 물체 단 하나만 발견되었을까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분명 물에 잠긴 대규모 홍수였다면 다른 금속 물체들도 발견되야만 하는게 정상
논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고대의 역사속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고대인류가 존재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교과서적인 역사가 아니라 검증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우주 순환사이클이 그 시대에 살았던 인류, 아니면
외계종들이 만들어낸 작품일 수도 있을 거라는 회의론자들도 있습니다.
 
이 컵은 미주리주에 있는 사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고 처음 발견했던 발견자의 친필 사인의 보증서도 함께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주리주 사립박물관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