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혼종) 외계아이
사회

하이브리드(혼종) 외계아이

by 림프사랑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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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스타인필드

납치 경험을 한 번만 한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겪은 것 같다

 

<미국 뉴욕>'앨런 스타인필드' 1956년생인 그는 1985년,어느 날 이상한 꿈을 꾼 뒤 이를 일기장에 적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이상한 꿈을 꿨다고 생각했으나 납치를 경험하고 UFO를 연구하다 보니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 같다고 합니다. 그의 일기장에 적힌 내용입니다.
 

"나는 유람선에 있었다. 사람들이 춤을 추는 쇼를 보고 있었다. 금발 머리의 여성도 나와 함께 관람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얼굴이 계속 바뀌었다. 총 세 번 정도 바뀌었는데 매번 다른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우리 둘은 점점 더 친밀한 사이가 됐다. 이후 나는 대학교 기숙사 같은 곳으로 가게 됐다.
 
 
이 여성은 내게 그녀의 아기를 봐달라고 했다. 이 아기는 약 한 살쯤 됐는데 여느 아이들처럼 귀여웠다.
 
나는 아기와 함께 차를 타고 가기 시작했다. 유람선 출구로 나가고 있었다.
 
그런 뒤 다시 배로 돌아와 아기 엄마에게 돌려줬다.
 
아기는 내게 말을 하기 시작했는데 차를 태워줘서 고맙다고 했다. 무언가 나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1987년 당시 외계인에 납치된 적이 있다

 

여자친구와 같이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둘 다 잠들었던 자세 그대로 누워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음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이 매우 이상했습니다.

현실의 시간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내 무릎 뒤쪽에 네 개의 점이 사각형 모양으로 찍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날 밤 일어난 일에 대한 기억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기 위해 최면 치료사를 찾아갔다.

 

 

몸에서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인간에게는 여러 방식으로 작동하는 의식이라는 것이 있고 독립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내 머리를 통제해버렸습니다. 잠에 들게 하고 생각을 통제했던

것입니다.

 

나는 이들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악(惡)한 생명체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이들이 우리의

DNA 등 유전자 정보를 채취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우리의 DNA를 높게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혼종·混種) 아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의 유전자를 채취해간 것 같습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 수 있는데, 이들이 우리를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십 년 사이

엄청난 기술의 진보를 이뤄냈는데, 인간이 직접 해낸 것일 수도 있으나 우리보다 고등(高等)생명체로부터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이브리드 아이(혼종)

 


 
“이들은 내게 작은 아기 한 명을 보여줬습니다.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를 증명할 수는

없지만 하이브리드 아기를 봤습니다. 내 정자(精子)를 채취해갔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죠.

이날 사건으로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게 됐습니다.

나는 이 문제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미스터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스타인필드' 씨는 1987년 납치를 함께 경험했던 당시의 여자친구 제인과 30년 만에 다시 연락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는 제인에게 “그날 밤 일을 기억해?”라고 물었고 제인은 “응, 우리가 얼어붙은 날이잖아”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제인도 당시 상황이 발생한 얼마 후 최면 치료사를 만나 이날의 기억을 떠올려봤다고 합니다. 제인은 최면 치료

과정에서 어떤 전기 장치가 그녀의 발목에서 스타인필드의 무릎 뒤쪽으로 연결돼 있던 것을 봤다고 합니다.

 

경험은 더 큰 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만든다.
 
누군가가 경험했다고 하는 이야기를 내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이런 경험은 더 큰 현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認知)하게 만듭니다.
내가 겪은 일을 말로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다만,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수만 명입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전 세계 곳곳에 있는데 모두가 이를 지어내고 있다고 보나?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한 말이 있습니다.

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왜냐하면 소설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을 그려야 하지만, 진실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 말이 나의 상황을 대변해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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