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만든 비밀병기 <Die Glocke>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개발한 비밀 프로젝트로 "디글로케"라고 불렸던 벨모양의 병기로
당시 나치는 메가 탱크, V2로켓등 신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었던 차에 특히 벨개발 완성을 위해
최고의 과학자, 엔지니어를 대거 투입해서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했던 벨의 정체는...<타임머신>이라고 합니다.
디글로케 작동원리
단단한 금속으로 둘러싸인 내부는 수은(Hg)으로 가득찼고, 2개의 실린더가 회전하며 시.공간 왜곡시켜
터널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이동할 수 있고, 반중력 시스템을 이용하여 화성등 우주에 도달하는 것도
가능케 하기 위한 프로젝트 였다고 합니다.
당시 2차대전을 성공시키위한 프로젝트로 히틀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 전쟁에서 독일이 밀리고 있지만 우리에겐 최후의 부대가 남아있다"
"그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패망하지 않는다"
최후의 부대 <라스트 바탈리온>, 그들이 만든 비밀 무기가 UFO라는 겁니다.
실제 나치 친위대 에너지 연구부서에서 1935년 부터 과학자들이 비행접시개발에 몰두했고
비행접시 <하우네부>개발에 성공했다는데 UFO는 나치가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 개발한
비행접시 일거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1968년 6월 15일 당시 남.북베트남 사이 비무장지대를 순찰하던 미군함
'미확인 비행체가 아군 공격중'이라는 신호를 받자마자 의문의 비행체공격으로 침몰당합니다.
비무장지대에서 또다시 의문의 비행체에게 공격받은 호주군 구축함도 침몰당하고 맙니다.
침몰한 배를 뒤따르고 있던 두번째 순찰함 군인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날 밤 의문의 비행체가 발견됐고 앞서가던 순찰함이 파괴되면서 밝은 빛이 터져 나왔다"
당시 미군은 의문의 비행체를 적군의 헬리콥터로 명명했지만 사고당시 미군과 호주군의 적군인
헬리콥터 출격도 아군의 헬리콥터 출격사항도 보고된게 없었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 전후로 사고지점인 비무장지대에서 한밤중에 약 30개 가량의 이상한 불빛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베트남 전쟁당시 의문의 불빛과 함께 목격된 비행물체 중 일부는 미군 비행기보다 3배 빠른속도(시속500Km)
였고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한 속도였다고 합니다.
"UFO가 순찰함,구축함을 공격한 것이다"
이상한 불빛과 비행체에 대한 각종 논란이 증폭하기 시작합니다.
2004년 12월 독일 B일간지 보도는 " UFO는 나치와 히틀러가 개발한 비행물체다"라고 대서특필합니다.
심지어 독일 공영 방송사는 나치의 UFO개발 의혹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
시험 비행하는 모습을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 전쟁중 나타났던 의문의 비행물체와 수상한 빛은 독일이 만든 UFO 였을까요?
UFO 비행물체의 빠른속도는 지금도 따라잡지 못하는 추진력으로 현재도 감당하기 불가능한 영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 당시에 수상한 비행체가 나치가 만든 비행체라면 나치는 벌써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우주여행도 가능하다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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