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공대출신인 <밥 라자르>는 자신이 <로스앨러모스>국립연구소 출신이며, <EG&G>라는 회사를 소개받아
미국의 1급 비밀 군사기지로 출퇴근하게 됩니다. <밥 라자르>가 다녔던 51구역 남쪽에 있는 S4현장에서 맡은 임무는
외계비행체를 분해하고 역설계를 했던 임무로 추진체의 연료에 대한 연구를 주로 했다고 합니다.
1989년 방송에서 인터뷰당시에는 큰 위험을 무릅쓰면서 그곳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얼굴이나 이름(가명)을 미공개로 인터뷰한 기록이 있습니다.
A: "비행접시 몇대가, 사실 9대가 보관되어 있어요"
B: "외계 비행접시 말이죠"
A: "비행접시들을 시험 비행하고 연구, 분석하고 있어요"
"일부는 100%보존되어 있고 완벽하게 작동해요"
"다른 일부는 해체되었고요"
"믿기 어렵겠지만 비행접시들은 다른 곳에서 온 거예요"
"거기(51구역)에 있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저는 현재 물리학이 어느 수준까지 발전했는지 알고 있어요"
"109원소가 그 당시에 마지막 원소였어요, 115원소가 UFO의 추진력입니다"
B: "115가 반물질 반응로의 연료라고 합니다."
"반물질 1킬로그램은 46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에너지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A: "현재 물리학으로는 인위적으로 합성하는것은 불가능한 원소인 거죠"
"빛의 휘어짐을 이용한 외계비행체가 115번 원소를 이용한 특수 과정을 거치면
빛의 광선이 휘듯 공간을 휘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B: "115원소는 외계에서 유입된 물질입니까? "
" 외계인이 우리에게 준것입니까?"
A: "네 맞습니다. 내가 듣기로는 227kg(500파운드)입니다."
"그 건 50센트 짜리 동전 크기의 얇은 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는 4지구에서 일했던 물리학자이면서 그 안에서 UFO를 연구했고 게다가 외계인까지 봤다고 했습니다.
외계인을 "꼬마들"이라고 불렀고, 그가 무심코 마주쳤을때 놀라서 비명을 질렀던 이유로 그곳에서 퇴출당하게 됩니다.
신상 검증을 했을 당시 학력 경력 검증이 다르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된 본인은
"내 신분에 대한 모든 기록이 사라지거나 조작되는 걸 알게 됐어요."
"이러다 내 육신도 사라질까 봐 방송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내가 유명해지면 정부에서도 날 어떻게 하지 못할 테니까요."
자신이 51구역에서 일할 당시에 받았다는 출입카드와 급여 명세서도 공개합니다.
밥 라자르가 1989년에 폭로를 하고 그 다음해에 법정에 서게됩니다.
성매매 알선 혐의로 실형 선고를 받게됩니다.
그런혐의가 없었던 밥 라자르의 30년 실형은 '폭로에 대한 댓가성 실형'을 받게 된것입니다.
그 이후 잠적했던 밥 라자르가 30년 만에 귀환해서 그가 알리고 싶었던 그 역사적 내용을
스스로 감독이 되어 다큐멘타리 영화로 2018년에 제작한것이 <밥 라자르>입니다.
수십 년전 51구역의 정체와 UFO의 존재를 폭로한 밥 라자르가 51구역에서 보거나 실험했던
고도의 외계 기술, UFO의 비행원리 등을 입증하려는 모습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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