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성공습관이 있다>
1.명상하기 2.아침형 인간이 되기 3.인적네트워크형성 4.항상 바쁘다 5.거절할 줄 아는 사람 6.보는것 보다 읽는 사람 7.해야할 일 적어두기 8.확고한 목표설정과 가시화 9.재정상황 관리 |
그들은 성공습관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애쓴다.
우리들에게 부족한 것이 없나 살펴보고.
원칙이 있더라도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10년은 금방 흘러간다.
10년 후 부자가 되기로 작정한다면 앞서간 부자에게 10년 뒤져 있고,
10년 후 부자가 되었다면 앞서간 부자에게 20년 뒤지는 것일까?
그 간격은 40년 이상이다.
부자들에게 흠잡을 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원칙을 세우고 철저히 지킨다.
성실, 신용, 절제, 인내, 책임...
한국의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공부를 많이 했을까, 용돈은 얼마나 쓸까, 식사는 하루에 네 번 할까?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번 돈을 어떻게 불렸을까?
보석은 얼마나 갖고 있을까?
TV드라마에 나오는 부자들의 모습은
이탈리아제 가죽 소파, 바닥은 대리석, 페르시아산 카펫,
바깥주인은 젊은 애인을 두고 있고
마나님은 딸과 면세점에서 싹쓸이 쇼핑...
자식들은 고급 스포츠카에 유흥업소에서 흥청망청,
그들은 가족이 아닌 동거인처럼 보인다.
이기적인 반면 도덕적인 성향은 없다.
드라마에서 설정되는 부자같이 실제로 부자들이 그렇게 살까?
아니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부자들은 드라마처럼 살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들에게도 삶은 고난이고 각박하다.
액수만 다를 뿐 너나 나나 모두 어렵다.
"한달내에 100억이 있어야 하는데..어떻게 구하지?"
"당장 내일 마감을 어찌하지... 10억이 부족해.."
많은 재테크 지침서에는 보통 이렇게 써있다.
'생각만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100명의 부자가 말한다.
'생각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습관'이다
<드라마와 달리 부자들은 돈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부자아버지는 "부서지면 고쳐 쓰고 있는것은 또 사지 마라, 너희들은 부자 아버지를 둬서 돈버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지만 나는 어렵게 돈을 벌었고, 그것은 지키려고 애썼기 때문에, 아직까지 부자다"
부자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왕소금!"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부자아버지와 아들은 한적한 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아들은 "아버지, 돈이 좀 필요합니다"
아버지 "얼마 전에 가져가지 않았느냐?"
아버지 "니 나이 몇이지?"
아들은 "서른 넷입니다."
아버지 "그동안에 너는 10억짜리 빌라 하나 없애고 27억짜리 건물까지 날렸다"
아버지 "그리고 너는 여전히 BMW타고 다니면서, 고물 지프 타고 다니는 아버지한테 돈을 달라고 한다"
아버지 "앞뒤가 맞냐? 나는 너처럼 그렇게 돈 못 쓴다. 좋겠다. 너는...부자 아버지를 둬서..."
돈 잘 쓰는 사람과 돈 못 쓰는 사람, 두 사람의 개념은 다르다.
아들은 '까짓것 몇억... 많은 돈 쥐고 있으면서, 아들이 힘들다는데 아버지가 도와주시질 않네요..'
아버지 '내가 돈 떨어지면 누구 하나 도움 줄 사람 없다. 심지어 아들까지도...'
100명의 부자들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재산은 20억에서 1천억 사이~
이들은 외관상으로는 재산을 모으는 과정에서 보여준 인내는 결코 평범한 수준이 아니었다
부자를 꿈꾸는 당신, 부자들의 습관을 배우고 따라하면 5년 후,10년 후, 어쩌면 20년 후에
당신도 부자대열에 끼어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은가!
도시의 수천 개가 넘는 4층 이상 건물에 주인이 제각각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부자들을 따라 배우면서 1층,1층 쌓아가면, 곧 4층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맛,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은가!
<겨울이 오기전에 양털을 깍아라>
뉴질랜드에서는 겨울이 오기전에 양털을 깍는다.
여름에 깍으면 겨울이 오기 전에 털이 자라 양이 춥지 않게 지낼 텐데 하필 겨울 직전일까?
늦가을의 털이 품질도 좋지만 양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털을 깍지 않은 양은 털을 믿고 있다가 겨울에 얼어 죽지만
털을 깍은 양은 취위를 견디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부자들에게서 뉴질랜드 양과 비슷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 양털을 깎아 취위라는 위험에 몸을 던진다.
부자들의 털 깎기는 '빚'이라는 위험이다.
빤한 봉급을 받는 사람들한테 무리한 빚은 허리를 휘게 만들지만
어느 단계를 넘어선 사람은 다른 원칙이 있다.
부채의 부담 때문에 힘겨워하지만 그것이 생활화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늘 아쉬운 소리를 한다. 부자들은 돈을 꿔달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부자들이 남에게 꿔줄 돈까지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주위의 부자들을 보면 확실히 다른 면이 있다.
"반찬 3가지 이상 놓지 말랬지! "
항상 원칙 이상을 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산길을 걷다보면 힘이 들어 쉬어가는 사람을 제치고, 쉼없이 올라간다.
한걸음 먼저 가고 있다.
한 발 먼저 내딛는 안목이 있는 것이다.
항상 돈이 붙어다닌다는 자수성가 사업가가 있다.
그는 세곡동 부근에 그린벨트 땅을 꽤 많이 샀다.
"나는 비싸게 샀지만 지금이라도 사놓으면 괜찮을 거요"라고 누군가는 조언을 들었지만~
땅사는 것이 먹고사는 일보다 바쁘지 않으니까 며칠있다가 가보자~
이러다가 세달을 보냈다.
그러가다 세곡동 부근 그린벨트 해제ㅡ정부발표
이렇게 앞을 내다보지 못하면 부자와의 차이가 점점 크게 벌어진다.
누군가는 물었다ㅡ"어떻게 그곳이 풀릴줄 알았어요?"
"안것이 아니고 그냥 거기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라고 대답한다
이것이 다르다.
눈에 보이면 주저하지 않고 몸을 던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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