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시간여행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존재할 뿐 실현가는성은 전무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계의 정설입니다.
하지만 이에 관련된 기밀 프로젝트가 실제로 존재하였으며 성공하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2009년 7월 전직 미국국가안보국 요원이었던 [아더 뉴만]은 충격적인 사실을 하나 폭로합니다
1970년대 미국방성에서 비밀리에 [시간이동 실험]을 하였다는 것인데요,
그는 미국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그것은 실제로 성공하기까지 했다고 말하였죠.
이러한 주장을 한 사람은 아더 뿐만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유명 변호사인 [앤드류 바시아고] 역시 이와 비슷한 증언을 하였는데요,
그는 7살무렵 미국방부의 첨단연구 부서인 DARPA(다르파)와 미중앙정보국 CIA의 공동 기밀 실험이었던
[페가수수 프로젝트]의 피실험자로 참여했다고 주장하였죠.
[페가수수 프로젝트]는 1968년부터 1972년까지 진행되었으며
앤드류는 12살까지 약 5년간 실험에 참가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기간동안 자신이 경험한 시간이동의 횟수는 많지 않지만 그것은 분명한 과거였고
성공적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그는 한 장의 사진을 제출하며 해당 사진에서 보이는 아이가 자신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사진은 아브라함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현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1863년도 였죠.
"나는 편지 하나를 손에 꼭 쥔 채 과거로 이동하였다."
"내가 체포될 경우 [기디언 웰즈] 해군 장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는 해당 장소로 이동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일종의 '리허설'이라고 말합니다.
중요 인물을 과거로 보내 직접 임무를 배당하기 전
본인과 같은 어린아이들에게 앞서 실험하여
임무의 성공 유무를 판단한다는 것인데요
그들은 자신과 같은 어린 피시험자들을 [크로노 너츠]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는 [페가수스 프로젝트]에 어린아이들이 [크로노 너츠]로 이용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시 연구원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여행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에
아이들이 가장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다(해밍턴 포스트와의 인터뷰 중-)"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이후에도 몇 번 더 실험을 진행하였는데요.
그 중 한번은 굉장히 기이한 경험을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장소에 도착했는데 그곳에는 또 다른 내가 있었다. 우리들은 동시에 당황했다.
나는 즉시 정해진 송환 구역으로 뛰어갔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것은 내 마지막 시간이동 실험이었다."
앤드류는 한 번의 시간이동 실험을 위해서 많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도 말합니다.
1.체력과 정신력에 관련한 것
2.시간이동 후 찾아오는 비현실적인 감각을 지우는 법
3.다양한 변수와 사건들에 대응하는 법
등을 배우게 된다고 하였는데요.
그는 CIA가 1972년 [페가수스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뒤
1980년대 부터는 [점프 룸 프로젝트]를 통해 [행성간 공간이동]을 시도하였다고도 주장합니다.
앤드류는 [페가수스 프로젝트], [점프 룸 프로젝트] 모두
[니콜라 테슬라]의 논문과 이론들에 기초한다고 말하였는데요
테슬라가 사망한 이후 CIA는 테슬라 저택을 비롯한 실험실 곳곳을 샅샅이 수색하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텔레포터]기술 문서를 발견하였고 그것을 토대로 프로젝트가 설립된 것이라 설명합니다.
앤드류의 주장이후 사람들은 그를 비웃고 조롱하였습니다.
5개의 학위를 보유한 천재 학자이자 워싱톤 주의 능력있는 변호사라고 불리던 앤드류는
한순간에 모든 명성을 잃게 되었는데요~그는 자신이 평생이 걸쳐 이룬 업적들을 등돌리면서도 주장을 굽히지 않았죠.
각종 강연은 물론 미국의 유명 라디오 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에 출연하여 프로젝트에 관한 증언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1년여의 시간이 흐른 2012년 6월 벤쿠버에서 개최된 [엑소유니버 시티 세미나]에서
프로젝트의 내부 고발자가 등장합니다.
그의 이름은 [버나드 멘디즈], 버나드는 앤드류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1980년대까지 미국의 기밀정보기관에서 일했다고 말합니다.
한 때 닉슨 전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으로 지내기도 했던 그는 CIA에 주도 하에 놓인 정부의 여러 비밀 프로젝트
관련 사항들을 모아 관리하는 일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앤드류가 주장하는 [페가수스 프로젝트]와 [점프 룸 프로젝트]
그리고 [크로노 너츠]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죠.
2016년 앤드류는 진실을 알리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하였습니다.
"미정부가 지난 70년간 이루어 낸 기술적 성장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정도를 이미 아득히 뛰어넘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해당 사실들은 전부 기밀로 분류되었다!
정부는 기밀을 해제하고 이것을 인류에게 공개해야 한다"
앤드류의 대통령 선거 결과는 처참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그런 앤드류를 두고 정신나간 괴짜라며 손가락질하였죠.
앤드류는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프로젝트와 관련한 각종 사회 운동을 주도하고 논문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일을 다루는 음모론이 아니다.
미국의 어느 지하실에서 지금도 진행중일 수 있는 실제 사건의 이야기이다."
세간에서는 이러한 그의 주장을 두고 너무 터무니 없는 의견이라며 신빙성이 없다고 말하는 한 편
어쩌면 정부가 유사한 기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죠.
시간이동 실험 [페가수스 프로젝트]와 공간이동 실험 [점프 룸 프로젝트]!
기밀유지는, 정치적인 목적인 시간이동 프로젝트인가?
아니면, 미래 지구의 고갈에 대비한 프로젝트인가?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현재 화성 내부에 지구인들이 가있고 미국정부는 화성의 상황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소수의 유랑자들을 거기 화성에다 배치해 놓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작업에 관계하고 있는 여러분의 일부 과학자들인데 그들은 비밀 유지를 해왔으며,
만약 이사실을 발설하면 자신들을 죽일 것 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ㅡ예수 그리스도의 충격메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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