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발견된 화성 지하벙커
사회

2022년 발견된 화성 지하벙커

by 림프사랑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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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생명체가 살지 않는 이유

 

"한 때 붉은별 화성에는 고도의 문명이 존재했지만 핵전쟁 혹은 외계의 핵공격에 의해 모두

섬멸되었을 것이다"

"화성 전역에 퍼져있는 방사성 물질이 핵폭발에 의한 것이다"

"화성 토양의 성분이 핵융합과 핵분열로 이루어진 폭발물과 성분이 동일하다"

 

"토양의 색깔이 붉은것 또한 그 이유이다"

"화성 표면에는 두번의 핵폭발 흔적이 남아있다"

"화성 대기중에 있는 핵동위 원소들이 수소폭탄 실험에 의한 것과 유사하다"

"그는 이것이 누군가의 계획된 폭격 이었을 것이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화성에 있었던 핵전쟁의 근거로 탐사로봇 '마스 오디세이'가 측정한 지표면의 '고농도 우라늄'과

'고농도의 크세논' 129수치를 그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2019년 화성 탐사로봇에 의해 먼거리로 촬영된 사진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사각형 구조물이 보입니다.

사각형의 구조물이 자연물같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흐릿하지만 안에 무엇인가 보이는 것 같죠? 

 

음모론자들은 "벙커안에 생명체가 밖을 내다보는 창문같이 보인다. 해당 벙커는 사실 더 큰 벙커로 이어지는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흐릿하지만 마치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는것 같은 작은 구조물도 함께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화성 지하벙커의 입구

화성에서 발견된 지하벙커

2022년 5월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가 보내온 사진에 지하벙커의 입구처럼 보이는 사진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즉 인공물인지, 자연물인지 사진을 보고 보이는대로 표현하면 분명 인공물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된 것입니다.

 

보시는대로 들어가기 위한 암벽의 절단면인공기계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절단되어 보이고 안쪽 벽면은

콘크리트물로 매끈하게 다져져 있는 모습입니다. 마치 피라미드의 입구와 비슷한 높이로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의 높이는 1m 정도라고 합니다. 저 정도 높이라면 키작은 외계 생명체가 들어 갈 수 있는 높이입니다.

그렇다면 화성에도 지적 생명체가 살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는 점입니다.

 

과학자들의 추론들은 "먼 옛날 고대 화성에는 벙커를 만들만한 지적생명체가 존재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핵전쟁으로 멸망했을 확률이 높다. 화성의 대기와 지표면에서 측정되는 크세논과 우라늄이 그 증거이다"

 

 

'화성의 문명소멸설'에는 '핵전쟁' 말고도 '초대형 운석충돌'이 있습니다.

화성 남반구에 위치한 '헬라스 분지'와 그 반대편에 있는 '보레알리스 분지'가 그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헬라스 분지'는 태양계에서 2번째로 큰 충돌구지름 2500km, 깊이 8000m에 달합니다.

 

이 크기는 명왕성과 맞먹는 크기로 이것이 화성의 모든것을 파괴했을 거라는 주장입니다.

지구와 가까우면서도 지구와 비슷한 화성!  화성의 모든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지금입니다!

벙커 안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어떨지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화성표면은 죽은 행성에 가깝습니다.

 

먼 훗날 우리의 지구가 자연재해, 운석충돌, 핵전쟁같은 이유로 멸망하게 된다면...

또 다시 새로운 문명으로 살아갈 수 있는 행성이 될 수 있을지, 화성처럼 문명의 자취만 남은, 죽은 행성으로

남게 될지 선택은 인류의 몫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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