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후유증 - 이상반응과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청소년사례)

 

 건강1급 판정을 받고 군대까지 같던 청년..

그나마 백혈병 병실이 없어서 

병원 응급실에서 대기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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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생..혈소판이 크게 부족한 상태라 

항암치료를 할수 없어서 헌혈에 제발동참해 달라고

울부짓고 있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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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 대학생이자, 유도부 선수..

하루아침에 ,대학생활도.. 직업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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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청소년이 재발해서

항암치료를 다시 받고 있는 16세 소년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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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사례 4건에서 보듯이 백신 이상반응으로

현재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사례입니다!!!

 

 백신접종 이상반응으로 항암치료를 해야하는청소년들이 

백신 이상반응을 정부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1월11일 KBS '사사건건'에 출연

박 수석은 "이상 반응"에 대해서는 피해보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보상을 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의 경우 의료적으로 명백히 인과성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폭넓게 인정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은 인과성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폭넓게 인정하려고 한다~고 했는데(정부)

 

 

 백신 이상반응으로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게 되는 청소년... 인과성이 정말 없는 건가요?

 저의 소리이지만~~갑자기 모든것이 급성으로 전환되는데는

백신의 역활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신비스러운 몸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이상반응은

 

최초의 면역체가 생성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감기같은 것도 처음 몸에 들어 왔을 때 

우리 몸이 격한 반응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점점 한번 두번 앓게되면 면역체가 생겨나게 되고

그 뒤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청소년들의 몸체에서 강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백신은

그 몸체에 그런 면역성이 생기는 과정에서

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것이죠

 

강하게 쓰러뜨리기도, 약하게 지나가기도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그러면 백신에 의해 급성백혈병 진단이 나왔다면

분명 그것은 백신의 역할이 컸다고 보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크든 작든 국가에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백신의 이상반응은 청소년은 넓게 보고 피해보상을 하겠다는 정부의 소리!!

그말을 지켜가야 하지 않을까요

 

 

1. 2021년 12월1일 국민청원에 올라온 A씨(20살)의 사례

 

남동생(20살)이 군대에 가기 위해 3월에 신체검사,피검사를 했고, 건강한 1급 판정을 받았다

동생은 9월7일에 화이자 1차를 접종했는데 1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온몸에 계속 피멍이 올라왔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면서 백신을 맞으면 멍도 들 수 있다기에 개의치 않고 1달이 지난 10월 12일에 2차 접종을 했다는것. 그러다가 11월22일 군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다가 손까지 멍이 퍼지고 팔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시 피를 뽑고 검사한 결과 [급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군에서 발급받은 소견서를 가지고 11월24일 군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어딜 가든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단 말만 늘어놓고, 백혈병으로 유명한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병실을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를 지탱하고 있다는 말이다.

  

백신이 안전하다는 국가를 믿었다. 백신 부작용은 면역력 약한 어린아이와 노인들에 해당되는 말인줄 알았다면서 부디 현실적인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책마련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안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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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년 12월 6일 국민청원에 올라온 B씨의 사례 

초등학교 6학년생 B양은 2021년11월22일 코로나2차접종-화이자백신을 했었다

그후 이틀 뒤인 24일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등을 호소하다 쓰러졌다

하루 뒤 병원을 찾은 B양은 피검사 결과 혈소판 등의 상태가 좋지 않았고,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후

27일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12월1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러나 RH+ A형 혈소판이 크게 부족한 상태라 치료를 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어머니의 갖은 호소에도 코로나때문에 사람들이 헌혈을 기피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운 사례이다

 

{대한적십자는 코로나19 백신 1회차 접종 7일 이후부터 2회차 백신 접종 전까지 헌혈이 가능하다

2회차 백신도 접종일로부터 7일 이후 헌혈이 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있다면 증상이 사라진 날부터 7일 동안은 헌혈 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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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년 12월7일 국민청원에 올라온 C씨의 사례

체육특기생이자 유도선수인 C씨는 2021년 8월 6일 화이자 1차 접종을 마친후 팔이 약간 묵직하게 아픈증상 말고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했다.

8월 20일에 왼쪽 오금 부위에 멍이 보였다. 직업 특성상 생기는 멍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멍크기가 커지고 색은 점점 더 진해졌다는 것이다

 

8월27일 부터는 어금니쪽 잇몸과 이가 붓고,피가 나고,통증이 심해 음식을 씹는 것조차 어려운 상태라서 치과에서 치은염 진단을 받은 뒤에도 입주변이 감각이 없고 통증이 계속됐다 

9월 8일에 동네 의원에 가서 진료를 하고 피검사를 했더니, 혈소판 수치가 너무 낮고, 염증과 간 수치는 너무 높다고, 큰 병원에 갔더니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6월 18일에 헌혈도 했고, 피에도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갑자기 백혈병 진단은 너무 어이 없고 당황스럽다고

했다. 접종 두 달 전까지만 해도 헌혈을 할 정도로 건강한 몸이었는데, 접종후 이상증상으로 한달여 만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말이다.

백신 접종 이후 대학생활도, 직업도 다 잃어버렸다고 했다
더는 이런 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백신의 부작용을 정부에서 인정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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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년 12월9일 국민청원에 올라온 D씨의 사례 

D군은 16세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아이였다. 접종기간이 시작된 후 접종을 꼭 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만 믿고 11월10일 화이자 1접종을 했다. 그런데 12일부터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흉통,두통,근육통을 호소해서 동네 병원을 찾아 피검사를 한 결과 "혈소판이 조금 떨어진 정도"라며 "채혈 중에 나올 수 있는 수치"라고만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 통증이 지속되어 19일 대학병원에서 심전도검사를 진행했지만 정상이었다며 그러나 계속된는 통증에 27일 피검사를 한 결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져 있었고 기존 치료를 받았던 대학병원에서 30일날 백혈병 재진단을 받았다는 것이다

 

D씨는 백혈병 완치 후 일상생활을 즐겨왔던 아이가 백혈병 재진단을 받은 것에 대해 마음 아프다고 토로했다. D군은 다시 시작된 항암 치료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단지 (인과성을) 인정하고 검토해 달라고만 하고 싶다"며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아이와 같은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러면 일단 백신 맞고 보라는 말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라면서 "백신을 맞아야 학교를 갈 수 있게 하고 뭐든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선택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뒤에 숨은 강압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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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주간 분석 결과 39주차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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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11월 28일까지 백신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총 38만577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방역 당국이 지난달 26일까지 분석한 아나필릭시스(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정 물질을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의심사례 1489건 중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례는 533건에 그쳤다. 당국에 따르면 나머지 956건은 아나필릭시스 가능성이 작거나, 판정이 불가한 사례다.

같은 기간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의 경우 의심사례 166건 중 3건 만이 인정받았다. 또 이 기간 길랭 바레 증후군(말초신경과 뇌신경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염증성 질환을 의미합니다.) 은 의심사례 61건 중 15건이 부작용 사례로 인정받았다.

심근염·심낭염의 경우에는 지난달 25일까지 604건을 검토한 결과 232건이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72건은 심근염 또는 심낭염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실제 백신 부작용 사례가 더 많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최근 논란이 된 '청소년 방역패스'와 관련해서도 청소년에게 백신 접종을 제도상 강제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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