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성인들도 백신 후휴증에는 고열, 혈압 상승, 설사, 소화불량
호흡곤란, 무기력, 가슴통증등 가벼운 이상증세부터
심각한 급성백혈병,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정지, 뇌졸증, 뇌손상, 급성신부전증등
사망자도 매일 늘어나고, 급성 이상증상 중증환자들이
병실이 모자랄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백신주사를 맞고난 후~끝없이 올라오는~
급성 질병과 사망에서 보여주고 있는 사례들~
결국 국민들이 새로운 신약에 대한 임상시험 대상인가요~
알면서도 맞기를 바란다면~
억울한 피해자가 되어버린 국민들에게
그에 해당하는 보상을 해줘야 마땅한게 아닐까요!!!
그들의 목소리가 모든 국민들의 목소리이며
정부에게 간곡히 바라는 애원이며 부탁입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1. 2021년12월 7일 올라온 결혼 두달 앞둔 예비신랑 급성백혈병 사례
동생은 33살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비흡연자에 어떤 기저질환도 없는 건강한 사람으로 자전거로 국토종주를 하고 매주 등산을 다니며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급성백혈병 진단은 상상도 해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백신을 맞고 급성백혈병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이 백혈병 등 혈액암 발병과 백신은 무관하다고 발표했을때도 남의 일인줄 알았습니다
화이자 1차 접종후 상태가 접종부위의 통증과 약간의 오한이 있어 몇일을 타이레놀을 복용,2차 접종을 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지만, 부작용에 대해서는 무조건 책임지겠다는 정부 말을 믿고 2차 접종까지 진행한 후 불과 3주만에 고열로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면서 급성 백혈병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혈액암을 유발하지 않는다. 그런 사례가 이제까지 없었다. 암을 유발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다라며 단칼에 잘라 말합니다 이상반응신고를 치료중인 병원의 의사가 해야하고 접수하게 되면 나중에 자기 병원에서 입증해야하기 때문에 의사는 접수를 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갑자기 급성백혈병에 걸린 이유는 백신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 소견처럼 백신이 암세포를 만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백신이 정상적인 세포를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의심이 됩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면역체계를 흔들고 혈전 등 혈액과 관련된 문제들을 많이 일으키고 있는 걸 보면 ,새롭게 개발되고 긴급승인된 약의 부작용을 두고 백혈병과는 연관이 없다고 어떻게 단정지어 말할 수 있는건가요 국가에서 보상도 안해주고 인과성 인정조차 안해주는 사례가 태반인 이상황에서 이정도면 당연히 국민에게 접종을 거부할 권리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의사들조차 밝혀내지 못하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국민들이 직접 증명 해야만 보상이 이루어지는 현 제도는 상당히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백신 부작용에 대한 대책마련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안 마련을 통해 억울한 제 동생을 살펴주시고 비슷한 경우를 겪고 힘들어하고 있는 국민들 함께 돌봐주세요.
심정지,뇌전증,뇌손상
2. 2021.12월 8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엄마가 식물인간이 됐다는 사례
어머니 A씨는 화이자 1차 접종 후 감기몸살 증상을 보이며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인근 병원 두 곳에 방문했으나 병원에서는 감기약만 처방해줬다고 합니다
.이후 A씨는 원인 불명의 호흡곤란과 함께 심정지를 경험했고 병원 측은 “뇌전증, 무산소성 뇌 손상 등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도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있지만 병원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과 병원규정 등의 이유를 들어 중환자실에서 나가라고 통보했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응급처치가 가능한 중환자실에서 엄마를 치료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며 “지금 계시는 병원의 일반병실은 수백만원의 치료비용이 발생한다고 해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하려고 한다”
이어 “엄마는 나의 사랑하는 이를 위해 또 주변 분들을 위해 접종을 하셨는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몸에 차디찬 기계와 호스들로 둘러싸여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한탄했다.또한 A씨는 “현재 운영 중인 이상 반응 대응 기관이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A씨는 “‘피해보상에 대한 서류를 접수하라’고 할 뿐, 피해자 가족의 얘기엔 귀 기울이지 않는다”며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듯, 백신의 불안감에서 벗어나는 건 국가가 부작용에 대해 책임지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본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피해자 가족이 (백신 접종을 한 것을) 조금이라도 후회되지 않는 치료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3. 2021년 12월 15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 사례
저희 어머니는 7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운동과 식단, 문화센터에서 취미생활과 매년 건강검진과 건강관리를 잘하셔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6월24일 화이자 2차 접종 후 안색이 창백하고 극심한 피로와 근육통을 호소하셔서 8월에 검진받으셨는데 피검사결과 이상소견이 보인다고 종합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화이자접종전에는 혈소판, 백혈구, 호중구수치가 정상이셨습니다.
****병원에서 골수검사 날짜를 기다리던 중 고열과 극심한 근육통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급성 골수성백혈병(골수 암)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가족모두 청천벽력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평소에 너무 건강하셨는데 접종 후 갑자기 이런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혈소판 수혈 중 쇼크로 큰 위기가 있으셨고 1차 항암 중 합병증으로 폐렴이 생기셔서 고압 산소호흡기에 의존하실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시고, 병원에서는 소생가능성이 없다고 하셔서 거주지 부산의 대학병원으로 이원해서 치료받고 계십니다. 엄마의 백혈병으로 온가족이 힘들어 하고 고통가운데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접종과 무관하다고 하시는데 지병도 없고 건강하셨던 분이 화이자 접종 후 이런 병이 발생하니 누가 이 억울함을 책임질 수 있나요?
접종 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정확한 공지와 이렇게 접종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제도와 피해가 생겼을 때 이에 따른 보상과 처우가 있어야함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소중한 한사람의 생명이 존중되고 이런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도록 제도가 마련되고 백신접종과 관련된 질병의 인과관계가 확실히 밝혀 지기를 촉구합니다.
약물중독 급성신부전
4. 2021년 12월16일 51세 급성신부전증이 된 남편을 둔 49세 여성의 사례
지난 9월초 화이자 1차접종후 이틀부터 머리가 지근지근하고 속이 울렁거린다 하여 타이레놀 먹고 머칠 지나니까 괜찮아졌지요.
4주뒤인 10월 5일날 다시 2차 백신 화이자로 맞았는데 같은 증상이 나타났어요.
머리가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리고 입맛도 별로 없고 잠도 잘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1차처럼 약먹고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지겠지하고 기다렸건만 집에서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하고 구토까지 해서 집에서 가까운 중급 병원으로 당장가서 혈액검사부터 했습니다.
결과는 신장수치 간수지 비정상으로 나오고 혈압또한 높게 나와서 당장 입원하라고 이상태로는 집에가면 큰일 날것 같다고 하길래 입원해서 수액 맞으면서 소변 검사를 할려고 했는데 수액을 맞는데도(낮에만해도 나랑 같이 얘기했던 사람이)
소변이 안나오면서 눈에는 황달증상이 나타나고 초점이 없어 병원에서는 급성 신부전증으로 빨리 혈액투석을 해야한다고 해서 뇌사진을 찍고 11월 25일날 저녁에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혈액투석 24시간 3일정도 한거 같은데 의식이 돌아오지않아 담당 교수님이
뇌사진 다시 찍어보자 해서 찍었는데 뇌사진 반이상이 하얗게 보이는데 4일전에 찍은 뇌사진이랑 교수님이 비교해 주시는데 4일전에 찍은 사진은 두세군데 하얗게 점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4일만에 뇌사진에 반이상이 하얗게 보이고 그게 다 뇌에 혈전이쌓여서 그런거라고...
그후 지금까지 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혈액투석및 기도절개삽관, 코줄끼고 소변줄끼고 지금까지 죽음과 사투중입니다
깨어나더라도 뇌에 반이상이 혈전으로 가득차 있어서 뇌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슬픔도 잠시 병원비가 일주일에 350만원씩 나오는데 지금 3주가 지났구요. 3주에 천만원이상하는 병원비를 ....
단 3주만에 천만원이 넘는 병원비에 더욱 힘이 듭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대학병원측에서 질병관리정에 신고를 해준 상태이구요.
국가가 권장하는 백신으로 이렇게 되었는데 고액의 병원비라도 국가가 책임져 주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제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 2022년 2월 17일 심정지로 사망 사례(3차백신 모더나 5시간후 사망)
저희 형이 모더나 3차 백신을 맞고 5시간후 사망 했습니다.
2월 12일 새벽 1시 20분 정도에 형이 심정지로 사망 했다는 연락을 제 동생이 받았습니다.
저희 형은 올해 나이 54세 이고요.심근경색을 앓고 있었지만
병원에서 잘 치료받고 약도 잘 먹으며 건강 관리도 잘 해왔습니다.
그래서 강원도 **로 이주해서 외국 분과 결혼도 하고 일도 잘 하며 살아 왔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2월11일 강원도 ** 보건소에서 모더나 3차 백신을 맞고 직장에서 일도 잘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11일 저녁이 되자 몸이 으슬으슬 춥고 몸살기가 있다고..다니고 있는 직장 사장님께 전화해서 일을 못 나겠다고 전화를 했답니다.
직장 사장님이 형이 걱정이 되서 형 핸드폰으로 전활 했는데 받지를 않아 119 구급대에 전화를 걸어 도움 요청을 했답니다.
구급대가 도착을 했을때도 형은 괜찮다고 병원에 안가도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구급대 대원의 권유로 병원에 가기로 했답니다.
응급차를 탈때도 아무렇지 않게 본인이 걸어서 응급차를 탔고..
응급차를 타고 가면서도 지인과 전화 통화를 아무렇지 않게 했다고 합니다.그 지인분도 전화상으로 목소리도 멀쩡 했다고 했습니다.병원에 도착해서 형은 "난 괜찮다."이렇게 말 했다고
합니다.수액을 놔달라고 말 했고 수액을 맞는 도중..코마 상태에
빠졌고..그 뒤로 심폐소생술을 했으나..차도가 없었고..
춘천 ** ** **병원으로 옮겼지만..끝내 돌아 오지 못 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백신을 맞은 상황은 전혀 모르는 상태로 강원도로 향했고..가는 도중에 경찰 한테서 전화가 와서 형이 백신을 맞은 사실을 아냐고 물어..그때 백신투여를 한 정황을 알았습니다.경찰도 백신을 맞은 뒤에 일이 진행 됐으니..부검을 해보는게 어떠냐 말 해서..저희도 사실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하기로 했지만..결과는 인과성 인정이 안되고..이미 병원에서도
심정지로 인한 사망 진단서를 발급 했습니다.
정말 너무 억울 합니다.백신 맞기 전 건강하게 잘 살며 일도 했는데..그냥 심정지 라니..다구나 형수님이 태국분 이십니다.
말도 안 통하고..현재 태국에서 형의 사망 연락을 받고 한국으로 들어 오려고 하고 있으나 여의치가 않아 못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형의 시신은 병원 안치실에 있으며..저와 제 동생은 권한이 없어 장례도 못 치르고 있습니다.정말 너무 억울하고 답답 합니다.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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