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에 관련된 잡지에 발표된 논문 |
1970년 구소련의 과학자 [알렉산더 체르바코프]와 [미하일 바신]은 잡지 [스푸트니크]에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한다
논문을 요약하면 달은 고도의 과학 기술 문명이 만든 천체로 의도적으로 지구에 도착한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들은 달의 외벽이 이중구조로, 내부는 두께 32km의 티타늄 합금으로 만들어져있고 외부는 암석들이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대기가 없는 달에 유성이 추락할 경우 손상이 없는 상태로 충돌하게 되는데 직경 30km가 넘는 [크리에이터]조차
깊이가 6km를 넘지 않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크리에이터가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은 내부가
금속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논문이 발표될 당시,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현재는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 봐야 할지도 모른다.
외계인은 정말 달에 거주하고 있는 것일까? |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해 본적이 없나요?
그것이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것 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거대한 우주 비행선들이 아폴로 우주인들에 의해서 목격되었으며 또한 비디오 카메라 필름에도 담겨져 왔다고 한다.
외계인 기지와 매우 거대한 기계들에 의한 채광현장, 그리고 나중에 목격보고서에 '모션'이라고 적힌
매우 거대한 외계 우주비행선들이 거기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는 발사되었고, 달에 도착한 [암스트롱과 올드린]이 처음 본것은
UFO와 외계인였다고 합니다. 외계인은 키 2미터에 검은 형체를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분화구 주변에서 아폴로 11호를 지켜보고 있었고 달의 표면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외계인으로 부터
아폴로 조종사에게 달에서 떠나고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나사의 1급 비밀 교신 내용
나사: 무슨일인가? 아폴로 11호... 응답하라
아폴로11호:이 놈들은 거대 하다 맙소사 엄청나군 믿을수 없어 저기에 우리와는 다른 우주선들이 있어 저쪽 크레이터 능선에 쫙 둘러서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어....
1979년 전 나사에 통신부였던 모리스 채털레인은 암스트롱이 2대의 UFO를 본것이 틀림 없다고 확인을 시켜줬으며
소련과학자이자 모스크바대학의 수학교수,물리학자인 블라디미르 박사는 우리 정보에 의하면 아폴로 11호가 달의 표면에 도착을 하고 암스트롱이 나사에 보고를 했는데 정체를 알수 없는 2대의 비행물체가 감시를 하고 있었고 그 내용을 나사가 중간에서 삭제했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비밀을 폭로 했습니다
아폴로 14호의 조종사인 [에드거 미첼]은 1971년 달에 착륙하여 탐사작업을 했을 당시에
놀랍게도 공중에 여러대의 UFO들이 나타나서 날아 다녔다고 한다.
그 앞에 나타난 여러대의 UFO들은 주변을 계속 날아 다니며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그 당시 여러대의 UFO로 부터 지구로 떠나라는 경고 메세지를 받았다고 하면서 서둘러서 도망치다시피
달을 떠났다고 한다.
1972년 12월7일 나사의 마지막 달 탐사선이였던 아폴로 17호(Apollo 17)가 발사되고
1972년12월11일 달에 도착을 했고 달 표면을 촬영하는 장면을 CBS가 생중계를 했다고 합니다.
촬영을 하자마자 뒤 배경에 큰 직사각형 구조물이 포착되었고
CBS 앵커 [월터]는 달의 인공물처럼 보인다는 말과 함게 그 장면은 화면에서 없어졌고
이전의 달 표면 영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몇십분후 방송은 다시 재개됬고 [월터]는 인공물이 아닌 달 탐사선의 일부라고 설명을 합니다.
나사에서 고의적으로 인공물 방송 송출을 중단해버린 겁니다
이날 포착된것은 1개의 인공구조물 이였지만 나중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여러대의
UFO.외계인.여러 인공구조물이 확인 되었습니다.
어느 외계인 종족이 달에 기지를 세워서 태양계 행성을
감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임시 기지일수도 있으며
달의 자원을 캐거나 거주를 위해서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외 다른 나라들은 달에 사는 외계인들이 위협적인 존재로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고 있었다면 당분간은 평화적으로 지낼수 있겠지만
돌변한다면 지구의 인간들은 살아남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외계인들은 무엇을 위해 달에 거주를 하면서 태양계를 맴돌고 있는것일까요?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서 일까요? 침략을 하기 위해서 일까요?
나사는 고도의 과학 기술로 수십년간 달을 관찰 했습니다.
이 외계인들이 왜 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공개를 하게 된다면 전 세계는 혼란에 빠져 무질서가 될것을 예상하고
비밀리에 진행을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가설을 내려봅니다
밝혀지지 않은 달에 사는 외계인들... 미스테리로 남게됩니다.
아폴로가 촬영한 사진에서 발견된 약 3km 크기의 우주선처럼 보이는 구조물
NASA의 루나 오비터 1호가 촬영한 안테나 형태
구굴 맵에서 발견된 약 5km 크기의 탑 형태
달 뒷면에서 발견된 인공 구조물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는 믿기 어려운 둥근 구조물
크리에이터 내부에 감춰진 이상한 구조물
달 표면의 단단함과 달 내부가 비어있음을 알려주는 연구 결과는 인류가 더 많은 상상을 하도록 만들었다.
어째서 태양으로부터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은 지구에 위성치고는
너무나도 거대한 달이 안정적인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우주 비행 기술이 발전해서 다른 행성의 구조도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지구와 달의 비밀도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반대로 의혹만 더 커져갈 수도 있다.
달은 정말 생명을 위해 고안된 외계 문명의 장치일까?
아니면 전문가들의 견해처럼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우주에서 벌어졌던 것 뿐이었을까?
달은, 정말 미스테리의 위성입니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 고대 컴퓨터 (25) | 2022.03.30 |
---|---|
발트해 인공구조물의 미스테리 (21) | 2022.03.28 |
달에 얽힌 미스테리 3 (25) | 2022.03.25 |
달에 얽힌 미스테리 2 (56) | 2022.03.24 |
달에 얽힌 미스테리 1 (31) | 2022.03.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