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초능력의세계1 한국이 인정한 초능력자 김성한 1971년 경북 영덕 태생인 김성한 중학생은 텔레비젼을 시청하다 의 초능력을 보고 연습삼아 시험해보기로 합니다. 그러자 점점 더 초능력이 강해지는 것이 느껴지고, 주변 친구들과 점차 동네 사람들 에게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당시 유리겔러의 사기적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성한군의 초능력이 사실 인지 검증하는 일차적인 자리를 마련한 것이 영덕교육청이었습니다. 1984년 10월 30일 영덕교육청 내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시범을 보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내 교장 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종류의 초능력을 선 보였습니다. 1. 종이를 말아쥐고 기합을 넣자 멀리 반대편에 있던 불이 종이로 옮겨 붙었습니다. 2. 날콩을 손으로 쥐고 만지작거리자 5분만에 싹이 텄습니다. 3. 손으로 7cm 가량의 못을 3분만.. 2023. 6.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