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만드라키항구1 그리스 로도스 항구의 콜로소스 조각상 그리스의 태양신 헬리오스 거상 '콜로서스'는 그리스 섬 로도스 시민들이 마케도니아와 치른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해 설립한 것으로 그 콜로소스는 약 56년 동안 항구 입구에 자랑스럽게 서 있었습니다. 기원전 224년경 지진이 로도스의 무릎을 강타했고, 그 상은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기원후 654년 아랍인들이 로드를 침략한 후 부서진 대거상의 나머지를 분해하고 콜로수스의 잔해들을 모아서 시리아(Syria)로 부터 온 한 유대인에게 그것을 팔아 넘겼다고 합니다. 콜로수스의 부서진 조각들은 900구의 낙타의 등에 실려 시리아로 운반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뉴욕의 '자유여신상'도 '콜로서스'의 모방 조각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현대의 콜로소스'라고 때때로 언급되지만 예전.. 2023. 4.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