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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친지에게 보내는 편지에
글 대신 그림을 곧잘 그려 부쳤다 합니다.
살기 어려울 때의 그림편지에는
초라한 밥상을 그려 보내는가 하면,
일그러진 침실의 문짝을 그려 보냅니다.
그림편지는 이처럼 시각적인 현실감이 있어
덕분에 현대 영상기술을 타고 비디오로, 핸드폰 영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내는 편지가 가진 장점이 있는 반면,
직접 쓴 문필편지의 장점도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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