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회

2100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by 림프사랑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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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선보였던 인터스텔라는 과학자들이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영화였다'

라고 평가했던 것처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는 장면을 리얼하게 연출했다는 평가를 높게

인정했던 것 중의 하나였습니다.

 

 

 

 

수십만 마리의 동물들이 살아 가려면 광활한 초원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공간이 없으면 무리는 줄어들게 되고 

전체 생태계는 서서히 무너지게 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을 보죠.

우리 인간은 생물 다양성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습니다.

지구 생명 유지 장치를 완전히 부셔버리고 있습니다.

 

이 멸종이라는 과정이 인간의 밀렵 때문에 일어나는 거죠.

인간의 표적이 되는 종은 지구상 어디에도 숨을 곳이 없었습니다.

모든 시스템이 무너지는 특이점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은 인류가 무너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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