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가 전달한 메세지
사회

바샤가 전달한 메세지

by 림프사랑 2023.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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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yl Anka

 
 
<바샤>는 다른 별나라 형제입니다.
<Essassni>라는 별 출신이라고 합니다.
 
<Darryl Anka>는 <바샤>와의 대화를 알려주는 영매인으로ㅡ 수십년 전에 UFO를 목격하고 호기심과 탐구심에 
'채널링' 관련 모임에 참가하고 단계적으로 명상을 연습하다,어느 날 자신을 통해서 얘기하는 외계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그가 바로 <바샤>였습니다.
 
<바샤>를 통해 전해들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식으로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질문과 답을 전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ㅡ바샤가 전달한 메세지ㅡ

 

1. 모든것은 하나이다

 
사람의 몸은 고체로 결정화(結晶化)된 영(靈)입니다. 
몸 속에 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영이 몸으로 표현되어 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물질은 같은 것이고 오직 다른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이고, 하나는 모든 것입니다.(All is one, one is all). 하나는 영(靈)입니다. 
만물은 영(靈)이 다른 주파수(frequency)에서 진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지구문명은 매우 다르고 독특하다 

 
지구문명은 매우 다르고 독특하고 귀합니다.
지구인은 모두 자신의 참 모습(본질, 영혼)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렸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과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지구인 여러분은 전생의 자신을 잊어 버렸으므로 이제 현재의 자신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자신을 잊어버리지 못한 존재는 자신을 기억할 수도 없습니다.
 
지구인은 수 백, 수천 번 사람으로 환생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구인은 길고 긴 윤회과정을 통해서 왕자-노예, 남자-여자, 부자-거지, 백인-흑인, 
살인자-피살자 등의 대극적인 경험을 다 해보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하고 수많은 경험과 배움에 힘입어, 
이제 새로운 세계(reality)를 출현할 시점이 온 것입니다. 
 
지구인이 잊어버렸던 망각의 사이클이 이제 끝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는 지구 문명이 막 깨어나는 순간입니다. 
 
영적 각성의 순간입니다.
어둠을 이기고 빛을 만드는 과업을 달성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지구인 여러분은 매우 힘차고,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3. 시간이란 무엇인가

 
현재만이 존재합니다. 즉, 과거-현재-미래가 지금 동시에 존재한다고 하겠습니다. 
지구인에게 익숙한 과거-현재-미래라는 시간개념은 일종의 환상입니다.  
지구 3차원 인간은 자체의 운영체계(operational system) 중 하나로 선(線),적인 시간이 입력되어
있어서 이를 믿고 활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가 아니고 현재의 결과다!”( The present is the result of the present, not of the past.) 
현재는 오직 독립적, 자존적 현재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자꾸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일종의 환영(illusion)에
집착하는 일입니다. 과거나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현재야 말로 유일하고, 독특하고, 독립적으로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4. 무수한 세계가 있다

 
세계(실재, reality)는 하나가 아니고 무수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3차원의 지구인에게는 지구상의 물리적 세계가 유일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점단 과학, 양자역학(量子力學)은 평행우주를 상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외계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이제 지구인은 과학을 통해서 어렴풋하게 짐작하게 된 것입니다. 
지구인이 가장 신뢰하는 과학이 다중 평행 세계를 말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무수한 세계(realities)가 지금 동시적으로 있습니다. 이 무수한 세계들 중에서 사람이 주파수를 맞추면, 
그 세계가 출현합니다. 무한 가능성의 세계들 중에서 각자 자신의 신념과 주파수가 조응(照應)하는
버전의 세계를 불러내는 것입니다.


“현재만이 존재한다.” 는 것은 인간에겐 매우 독특한 발상이고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긍정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단지 시점에 대한 의식의 차이일 뿐 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건 사고를 표현할 때에는 항상 그 시점에 해당되는 말로 "그 당시에 있었던 일"이라는 전제가 주어집니다.
말 그대로 표현하면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고, 과거 시간이지만 정작, "그 당시 있었던 일"은 그 순간에
발생한 현재상황을 표현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과거의 무거운 짐을 현재도 지고 살아간다?.
사람은 과거 그 현재상황의 일이 잘못되는 바람에 지금 들고 있는 짐이 현재 무겁다는 현재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만든 짐이지만 현재도 짐이고, 미래도 짐이 될 수 있다는 의식, 무의식 속에 쌓아온
과거의 허상속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현재의 의식속에 뿌리 내리고 있는 과거의 환상입니다.
 
그러나 정말 존재하는 것이 현재 뿐이고, 과거나 미래가 없다면 현재의 순간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 시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제껏 살아온 모든 경험, 기억, 관계 때문에 부담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현재만이
존재한다면 ,마치 갓 태어난 첫 날처럼 때 묻지 않고 새롭고 싱싱한 선물이라면, 삶은 얼마나 가볍고 신선할까요?
 
현재의 시간에 충실하는 외계인들처럼, 과거의 무거운 허상을 현재까지 품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얘기하고 있는 것 같네요, 4차원의 영적인 존재로 거듭날 수 있는 지구인이 되기 위해서 긍정마인드가 필요하리라고
생각합니다.그들이 얘기하는 '어둠을 이기고 빛을 만드는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새롭고 맑은 영(靈)'을
지닐 수 있는 의식적 행동지침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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