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2년 미국 네바다주에서 암투병중에서 사망 직전에 살아난 남성 제이컵
숨을 멈춘 순간 갑자기 머리 위로 강한 빛이나는 하얀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증언!
터널 속에서 본 놀라운 광경은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일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다고 합니다
2. 1984년 미국에 살던 마리아는 심장 마비로 급히 병원에 이송된후
자신의 영혼이 떠오르는 걸 느낀 그녀~~
아래를 내려다보니 응급조치를 받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목격합니다.
유체이탈을 한 자신의 영혼이 병원을 둘러보다 병원3층 테라스에서 테니화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뒤 이후 의료진의 응급조치로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는데 마리아 말을 듣고
3층테라스로 간 의료진은 테니스화를 발견합니다.
아니타 베스트 대표책 ㅡ임사체험후 느꼈던 사실과 느낌을 적어 베스트 작가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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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2년 홍콩 평범한 주부였던 아니타는 림프종 말기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가던 4년 무렵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길어야 3개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2006년 2월에 어느 아침 혼수상태에 빠진 아니타 눈앞으로 다가온 죽음의 순간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면서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기 시작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나는 저기 있는데?" 급기야 유체이탈을 경험합니다
의료진들의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목격 그런데 그 때 아니타의 눈앞에 나타난 남자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였는데 "나의 딸 아니타 늘 가족을 지켜보고 있었단다" 오랜투병생활로 지친 아니타는 아버지를 만나며
형용할 수 없는 따뜻함과 평안함을 느꼈는데 그런데 그 때 어디선가 의사의 사망선고를 내리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아니타 너는 아직 이곳에 올 때가 아니야, 하지만 여기 남을지 다시 돌아갈지는 네가 선택할 몫이란다"아버지의 말을
들은 아니타는 왠지 다시 깨어나면 암으로 고통받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는데, 그 생각이 끝나자 마자 이후
곧바로 눈을 뜬 아니타 사망 선고를 받은 뒤 기적처럼 깨어난 그녀 아니타의 몸속 종양들이 단 4일 만에 무려 70%나
사라진 것 약 5주가 지나자 완전히 소멸된 암세포! 이후 그녀는 살아 돌아온것에 감사하면서 기록! 베스트 작가로
다시 태어납니다.
4.이스라엘과 시리아 국경 지역 골란 고원
이곳의 한 마을에 붉은 반점을 갖고 태어난 알레포 또래보다 일찍 말이 트인 아이
3살이 되던해에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 "내 이름은 하페즈였어요! 엄마 무서워요 그 남자가 날 죽였어요!"
세살아이가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 알레포 부모 역시 아이가 지어낸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날이 갈수록 알레포의 이야기는 더 구체적이고 끔찍해져 간 내용!
그래서 결국 부모는 알레포가 계속 이야기 했던 마을에 찾아간 부모는 마을의 한노인에게 사연을 털어놨는데
"하페즈는 4년 전 실종된 우리 마을 청년일세!" 정말 놀랍게도 하페즈라는 청년이 실종되는 사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인적이 드문 곳으로 향한 알레포...부모와 마을 노인은 뒤쫓아 가다 갑자기 멈춰서 가리킨 한 곳
이상한 기분이 든 노인은 땅을 파기 시작...땅 속에 있던 백골 사체
"아흐메드가 흉기로 제 머리를 내려치고 여기에 묻었어요"
정말 이 마을에 아흐메드가 살고 있었을까? 아이가 백골위치와 범인 이름까지 말하자 결국 범행을 시인한 뒤
체포된 아흐메드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푼 세살 꼬마...붉은 반점의 위치와 백골 상처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했다
5. 2006년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바라섬...바라섬의 흰집을 찾은 6세 소년 캐머런 매콜리
'드디어 내가 돌아왔다'며 기뻐한 소년...2000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난 캐머런
말을 하기 시작한 2세부터 알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전에 살던 곳은 바라섬에 있는 흰 집이야 거기서 엄마, 아빠, 형, 누나, 강아지랑 살았어!"
엄마가 알려 준 적 없는 바라섬의 흰 집을 이야기 합니다. 바라섬은 캐머런이 사는 글래스고에서
257km 이상 떨어진 바라섬으로 유명 관광지도 아닌 전초 기지! 흑백 점박이 무늬 강아지를 키웠고
화장실이 3개인 흰 집에서 아빠의 이름은 셰인 로버트슨이며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주장!
아들 캐머런의 전생 이야기를 믿지 않았던 엄마!
그런데 바라섬에 있다는 하얀집에 화장실 수와 침실 창문으로 보이는 비행기 착륙모습,
정원에 있는 비밀 통로등 살지 않았다면 알 수 없는 집구조를 정확히 설명!
그뒤로 계속 전생에 살던 흰 집에 데려다 달라고 울고불고 고집을 부리자 심리학자 아동전문가에게
아들을 데려가 상담을 받은 엄마!
"캐머런은 TV를 본 게 아니라 정말 본인이 아는 사실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엄마는 아동환생연구하는 심리학자 짐 터커와 함께 캐머런을 데리고 바라섬 방문!
바라섬의 역사가에 따르면 섬 북쪽에 로버트슨 일가가 거주한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흰 집을 방문하고 아이가 말했던 사실을 다 확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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