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하리크신부1 미타르 타라빅ㅡ예언서 90%이상의 최고의 적중률 미타르 타라빅(1829~1899) 세르비아 어느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던 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나 양치기 일을 하면서 글을 배우지 못한 세월을 자연과 함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1890년 60세가 넘은 나이에 어느 날 갑자기 미래의 환영들을 보기 시작합니다. 그는 자신의 대부이자 마을의 신부였던 를 찾아가 자신이 본 세번의 전쟁과 미래사회 내용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평소 정직한 그의 성품을 믿고 있었던 신부는 그 예언들을 모두 자신의 수첩에 기록해 둡니다. "전쟁이 일어나고 10월 18일 '성 루크의 날'에 침략군이 마을에 와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끌고 갑니다 3년 동안 머물다가 그들이 왔던 '성 루크 날'에 떠날 것입니다." "마을을 지나는 '드리나우 강'이 거꾸로 흐르게 됩.. 2023. 2.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