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다 소1 해안가에 떠밀려 온 괴사체ㅡ글룹스터 1896년 '플로리다의 아나스타샤섬'해안가에서 두 소년들이 커다란 괴이한 털사체를 발견합니다 발견 당시 모래에 절반정도 파묻혀 있었는데, 털이 북실북실해서 곰사체인지 확인하게 되지만, 머리와 눈과 다른 것이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체로 일명 '플로리다의 괴물'이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정체를 알수 없는 괴사체를 사람들이 처음 보게된 것으로 크기는 가로 5.4m 세로 2.1m, 무게는 5톤으로 추정되었고, 처음 검사한 과학자는 의사인 박사로 촉수가 달린 것을 보고 거대한 문어의 사체로 여겼고 '거대한 문어'라는 학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박사로 부터 보내온 사진을 검토한 예일대의 교수는 대왕오징어라고 판단했지만, 발표는 대왕문어라고 발표합니다. 그러나 웹 박사로 부터 사체의 표본을 받아 봤을때 그것이 고래일 .. 2023. 5.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