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처럼 사라지는 UFO의 동력원
사회

빛처럼 사라지는 UFO의 동력원

by 림프사랑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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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미확인 비행물체의 비행은 빛처럼 왔다가 빛처럼 사라지는게 특징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목격담이 그 물체의 비행은 수직, 수평이 자유로운 반면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하면서도 순간적으로 정지하거나 역방향으로 비행하는 것이 가능했고,
자유로운 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모든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어떻게 가능할까?
 
그렇다면 그들의 동력원은 대체 무엇일까?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의문 사항이기도 합니다.
 
현재 과학기술 수준에서 지구 대기권 밖으로 인공위성이나 우주선을 보내기 위해서는 연료를 강하게
분사시키는 추진력을 얻는 로켓엔진이 필요합니다.
 
로켓엔진이 내는 추진력으로 지구 중력을 벗어나는데 필요하고, 지구중력을 벗어난 우주공간에서는
적은 추진력으로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미확인 비행물체가 지구를 방문하고 그들이 지구를 떠나 그들의 행성으로 돌아가려면
그들에게도 강력한 힘을 내는 특수한 동력원이 필요하겠죠.
 
그들의 동력원은 과연 무엇일까요?
지구 대기권내에서 이동할 때 필요한 동력원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존 설박사가 개발한 반중력장치

 

1. 반물질ㅡ쌍소멸

 
반물질이란 보통의 물질을 이루는 원자와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반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을 의미합니다.
즉, 양성자, 전자, 중성자 등이 보통의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라면 그와 반대의 전하를 띤 반양성자, 양전자,
반중성자 등으로 구성되는 물질입니다
 
이론적으로 원자와 반원자가 만나면 서로 쌍소멸하면서 엄청난 에너지가 발산하게 됩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이 같은 에너지를 이용한다면 빛보다 빠른 속도로 시공간을 뛰어넘는 비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 반중력장치ㅡ허치슨 효과

 
물체를 지구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중력과 반비례하는 힘을 작동시킬 수 있는 장치입니다.
전자기력을 이용한 중력장 조절을 시도한 장치로 일시적으로  중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장치입니다.
캐나다의 <존 허치슨>박사의 실험으로 "허치슨 효과"로 알려지게 됩니다.
 

공중에 떠 있는 물체ㅡ허치슨 효과

 
그는 두 개의 커다란 고압발생코일(테슬라 코일)을 서로 마주보게 설치하고
코일의 끝에 각각 정전기 발생장치를 부착합니다. 이 장치를 이용해 고압을 발생시키면 그 주변에 특수한
공간이 형성돼 금속이든 비금속이든 관계없이 물체가 반중력을 얻어 공중에 떠오르게 됩니다. 
이를 '허치슨 효과'라고 합니다.
 
이 효과를 100%응용할 수만 있다면 중력을 차단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내어 내연기관의
발명보다 더 큰 효과를 갖고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비행기는 UFO처럼 날개가 없이도 이착륙이 가능하고
우주 비행도 안전하고 빠르며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확인 비행물체의 동력원이 반중력장치라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한 상태에선 장치를 강하게 가동할 필요가
없지만 지구 중력을 벗어날려면 반중력장치를 강하게 작동하여 지구를 벗어날 수 있는 장치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합니다.

 
3.하이드라진(Hydrazine)ㅡ액체 화학물질
 

 
하이드라진은 대부분의 인공위성에 로켓 연료로 사용되는 물질로 액체 화학물질로 화학식은 N₂H₄입니다.
암모니아와 유사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물과 유사한 밀도를 가지며, 또한 물과 비슷한 온도 범위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합니다.
 
공기저항이 없는 우주공간에서 적은 추진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물질로 대부분의 인공위성에서 이 물질을 이용합니다.
인공위성은 시간이 지나면 지구궤도를 벗어나거나 고도가 낮아져 지구로 추락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 이 물질을 이용해서 적절한 고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UFO도 지구 대기권 밖의 공간에서 추진체 역할을 하는
이 물질을 사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행성간 우주공간 장거리 비행에 필요한 동력원은 그만큼 많은 연료가 필요하고, 엄청난 연료탱크도 필요하겠죠.
그러나, 보기에도 가볍고 빠른 이동속도를 고려한다면, 과연 엄청난 크기의 연료탱크를 탑재할 수 있을까요?
 
이런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 따로 있을까요?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에너지는 뭐가 있을까요?
 

4.플라즈마ㅡ플라즈마엔진
 

 

플라즈마를 이용해 수소 연료를 수백만℃로 달구어서 기존 우주선보다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도록 고안
되어 있습니다.플라즈마 엔진의 추진원리는 소형원자로를 통해 생성된 고주파 에너지를 수소기체에 발사하여
수소기체를 수백만 ℃의 플라즈마 상태로 만든 다음, 노즐을 통해 분사하는 형태입니다.
 
기존 로켓엔진은 로켓연료와 산화제를 연소실에 분사, 점화하여 추진력을 얻는 구조라면 플라즈마
이온엔진은 고체, 액체, 기체에 이어 제 4의 물질상태로 불리는 플라즈마의 분출력을 통해 추력을 얻는 엔진입니다.
(플라즈마는 특정 기체를 수만℃의 고온으로 가열했을 때, 전자와 원자핵으로 분리될 때의 상태를 말한다.)
 
더구나 연료의 소비량이 매우 큰 기존 로켓 엔진에 비해 플라즈마 엔진의 경우 액체 수소를 기체화 한 다음 다시
이를 플라즈마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적은 연료로도 고효율을 낼 수 있어 세계 각국에서는 차세대 우주선의 추진
기관으로 연구 중에 있습니다.
 

5.우눈펜튬(모스코븀)

 
모스코븀(Moscovium)은 원소번호 115번의 인공원소로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스코븀은 방사성이
매우 강한 원소이며 고체로 추측됩니다. 생성과 동시에 붕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성자체도 어렵고 그 원소를
확인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현재까지 우라늄보다 무거운 원소들이 발견되어 118번까지 부여되어 있습니다.
 
51구역에서 9대의 UFO를 토대로 지구에서 복제한 것이 섞여 있다고 주장한 <밥 라자>는 자신이 115번 물질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것이 바로 UFO의 연료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주장자들은 그것에 대해 믿을 수없다
는 반응도 있습니다.
 
즉,115번 원소에 대한 연구는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새로운 원소 발견을 위한 연구였는지 ,UFO의 연료인지
아직까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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